합동 교단에서 드디어 여성사역자들에 대한 지위향상의 공청회가 이루어지는 군요.
. 아~~ 서글프다.
"믿는자에가는 능치못할 일이 없느니라"

황교수님 글이 이번 공청회에 큰 힘이 되는군요. 글을 읽으면서 얼마나 고민하고 고통당했는지 공감이 됩니다.
이번 공청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하여 여전도사님들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황영아 교수님 글을통해 지난 그때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른 아픔이 가슴에 한이
서리듯 고통이 따랐으나 인내의 기다림속에 공청회의 첫걸음이 좋은결실을 맺기원해요.^^

하나님께서 여성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시간에 여성사역자를 향한 주님의 계획하심이 진행됨을 감사드리고
여성사역자로서의 자리매김이 온전히 세워져 나가기를 기도 드리면서 사역의 열매가 나타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공처회에 바란다는 글이 이번 공청회에 큰 힘이 되고 많은 관심과 지지가 되고 있습니다.

여성사역자의 공청회가 열리는군요.
여성사역자 들의 처우 개선이 시급한것 같습니다.

여성사역자들이 졸업 후에 여러가지 사역의 제한을 받게 되기에 타교단에서 안수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는 여성사역자들의 처우개선에 새로운 대안이 필요할 때이군요.

권의수 목사님 댓글에 공감하고 감사 드립니다. 우리 여성 사역의 현실을 직시 하시고 황해노회에서 총회에 헌의 하시고 성경적인 표명에 살신성의를 다하신 다는 소식에 더욱 도전받고 미래의 여성 사역의 결실들을 기대해 봅니다.

공청회 기대합니다. 여성 사역자들의 숙원이었던 현장의 목소리를 외쳐 볼때 입니다. 합동측 여성 사역자로서 아픔을 체휼한 황영아교수 본 기고에 더욱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 여성사역자들의 신학적 입장에 따른 표명과 시대적사명에 따른 절실한 지위향상과 권익 증진에 촉매 역할이 되는 공청회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