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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반석교회·늘사랑교회, 캄보디아 단기선교 비전트립

트모다반석교회·앙수누얼교회·벙크럴교회 방문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6.01.24l수정2016.08.1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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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노회 목동반석교회(임창일목사) 25명과 늘사랑교회(강영하목사) 10명의 성도들은 2016년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평양노회 광현교회(강재식목사)파송 이금섭선교사(GMS)와 서경노회파송 박희원선교사(GMS)가 협력사역하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의 트모다(반석)교회와 앙수누얼교회, 벙크럴교회를 방문하여 단기선교 비전트립을 가졌다.

▲ 유치원 사역하는 임창일 목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 2년 동안 서경노회파송 박희원선교사가 현지적응과 캄보디아어 교육과정을 마치고, 본격적 현지사역의 시작을 위한 구체적 비전과 선교계획 수립에 큰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 비전 트립 팀

먼저 이틀 동안 트모다(반석)교회에서, 셋째 날에 앙수누얼교회, 벙크럴교회에서 사역했는데, 주변마을 축호전도와 어린이성경학교, 마을주민초청 잔치와 예배사역, 이·미용사역, 위생서비스, 의료사역 및 치유기도 사역 등을 진행하였다.

▲ 의료 사역

특히 목동반석교회는 현재 30여명이 재학중인 트모다(반석)교회 유치원을 통해 다음세대 복음사역에 주력하고 있으며, 교육지원 사역으로 모든 원생들에게 가방과 각종 학용품을 선물로 전달하였다.

▲ 치유 사역, 안수 기도하는 임창일 목사

프놈펜국제공항에서 약 10여km 거리에 위치한 선교지역은 1970년대 한국의 주일학교를 연상케 하였다.

오전·오후 2부제 학교수업의 여건에도 세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한 3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예배 및 성경학교, 다양한 선교사역 프로그램을 통하여 효과적으로 복음을 제시하였다.

▲ 트모다 반석교회

목동반석교회가 매번 트모다(반석)교회와 앙수누얼교회, 벙크럴교회를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을 위하여 실시한 진료와 투약처방의 의료사역은 많은 참여와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다.

▲ 어린이 사역

이번에도 300여명의 환자들을 위한 진료 및 기본처치와 투약을 실시하고 기본적 상비약품 등을 나누어주었다. 특히 현장에서 치유할 수 없는 난치병 환자를 위한 임창일목사의 치유기도사역으로 지금도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을 경험하였다.

▲ 벙크럴교회

1월 20일에 앙수누얼교회에서 캄보디아 성도들과 함께 드린 수요저녁예배는 감동의 시간이었다. 또한 1월 21일 점심에는 선교사들을 돕는 약 30여명의 캄보디아청년사역자들을 프놈펜의 뷔페식당 똔레바싹II(Tonle Bassac II Restaurant)으로 초청하여 식탁의 교제와 나눔을 통하여 격려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든든히 서가고 있음을 실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 이·미용 사역

목동반석교회와 늘사랑교회는 다양한 선교프로그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냈고, 수고하는 선교사들과 현지주민들 사이에 신뢰감을 형성하여 지속적인 선교사역이 이루어지도록 현저한 도움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앙수누얼 교회

서경노회 선교위원회(위원장 임창일목사)는 노회에 선교비전을 제시하고  노회산하 지교회들에게 현재와 미래의 선교열망을 고취하여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성취함에 목적을 두고 설립되었다.

▲ 전도 사역

목동반석교회와 늘사랑교회, 서경노회 선교위원회는 지교회들의 능동적 선교참여와 선교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향후 선교센터건립을 기도로 소망하고 있다.

▲ ART 사역

선교센터가 완공된다면, 보다 구체적인 선교방향과 정책수립을 통하여 노회산하 100개의 지교회들에게 보다 많은 현장선교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 푸드 사역

서경노회 선교위원회는 그동안 다음과 같은 목표를 일관적으로 추진해왔다. (1)노회산하 지교회의 선교비전 제시, (2)지교회의 세계선교 참여 동기부여, (3)지교회의 선교사역자 양성 및 성경적 선교방법론 체계화, (4)선교센터 건립, (5)선교루트 설계, (6)지교회의 선교참여 격려와 권면. 특히 중점사업인 선교센터의 건축에 게스트하우스를 포함시킴으로써, 노회산하 미자립교회 등 규모가 작은 교회들도 저비용, 고효율의 선교활동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현지 사역자들과 식사 후 단체사진

지금까지 다녀왔던 선교루트와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여 지교회들이 선교훈련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추구하고 다양한 세계문화를 체험하도록 변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다양한 선교루트를 선택한다면, 매번 같은 곳이란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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