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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사업장이라니 억장이 무너진다”

총회신년감사예배 하례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01.07l수정2018.01.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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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는 4일, 총회 여전도회관에서 신년감사예배 하례회를 갖고 2018년 무술년 한해 활기찬 도약을 다짐했다.

▲ 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서기 권순웅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부총회장 최수용 장로의 기도, 부서기 김종혁 목사의 성경봉독, 주다산교회(권순웅 목사) 여성중창단과 송은혜 사모의 특송, 총회장 전계헌 목사의 설교, 부회록서기 진용훈 목사의 특별기도1(총회와 산하 기관 발전과 교단 부흥을 위해), 회계 서기영 장로의 특별기도2(총회 사역과 재정을 위해),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

회록서기 장재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2부 하례회는 예장통합 직전총회장 이성희 목사와 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축사,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부회계 이대봉 장로의 기도로 오찬 순서를 가졌다.

▲ 서기 권순웅 목사

전계헌 목사는 요한계시록 22장 7·12·20·21절을 본문으로 한 ‘주 예수님, 어서 오소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년부터 종교인 과세 시행으로 종교인 소득세 신고 양식을 받아보니, 교회가 사업장으로 분류되어 있어 억장이 무너진다”며 교회의 위상 추락을 가슴아파하며, 전 총회장은 “교회가 대사회적 기부도 많이 하고 구제봉사도 많이 했지만 이런 불명예스러운 현상을 안게 되어, 총회와 교단 산하 모든 교회는 순교자적 정신을 회복하고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회록서기 장재덕 목사
▲ 부회계 이대봉 장로
▲ 증경총회장 서기행 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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