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7.21 일 18:52

임창일·최종천 목사, 남태평양선교사세미나 후원·인도

뉴질랜드 오클랜드커뮤니티교회 주최 민은홍 편집부국장l승인2018.02.10l수정2018.11.04 16:2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임창일 목사(목동반석교회, 서경노회증경노회장, 총신대 신학과 교수)와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평양제일노회장)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소재한 오클랜드커뮤니티교회(이근택 목사)가 주최한 제2회 남태평양 선교사 세미나에 참석해 후원하며 강사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황가레이에 있는 디스팅션 황가레이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된 세미나는 초교파적으로 남태평양에서 사역하는 선교사 29가정(싱글 선교사 포함)의 선교사 부부를 초청하여 진행됐다.

▲ 이근택 목사 사모, 임창일·최종천·이근택 목사(좌측부터)

오클랜드커뮤니티교회를 담임하는 이근택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과 81학번으로 총신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GMS 선교사로서 뉴질랜드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 임창일 목사(목동반석교회, 서경노회증경노회장, 총신대 신학과 교수)

‘Off Grid-East West South and North in One in Jesus’(경도와 위도를 넘어-동서남북은 예수 안에서 하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담임)와 임창일 목사(목동반석교회 담임, 총신대학교 교수)의 탁월한 집회 인도와 깊은 성경 말씀으로 인해 그동안 지치고 힘들었던 선교사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기에 충분했다.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평양제일노회장)

목회 현장에서 수십 년 동안 경험했던 목회의 간증과 여러 선교 현장에서 보았던 선교사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전한 말씀과 강의는 오늘의 선교 현장에서 꼭 필요한 치유와 회복 그리고 다시 일어섬의 은혜를 누리게 했다.

“선교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고 세워가는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것”이라고 말한 이근택 목사(GMS 선교사)는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며 “그동안 남태평양 섬나라에서 이름도 없고 빛도 없이 주를 위해 헌신해온 선교사들에게 작은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특별히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이와 같은 선교사 세미나를 뉴질랜드에서 개최할 수 있도록 기도하며 헌신적으로 지원해 주신 분당중앙교회(최종천 목사)와 목동반석교회(임창일 목사) 그리고 수원북부교회(고창덕 목사)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평양제일노회장)

멀리 피지에서 참석한 유광종 선교사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정서적으로 채워 주시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간증했고, 뉴질랜드에서 참석한 옥형준 선교사는 “섬김을 통해 위로와 격려를 해주신 강사 목사님, 준비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리는 사역자가 되도록 버티겠습니다”라고 다짐을 보여주었으며,

▲ 임창일 목사(목동반석교회, 서경노회증경노회장, 총신대 신학과 교수)

바누아투에서 홀로 16년 동안 사역하다가 참석한 엄연진 선교사는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참석했는데,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큰 힘을 얻고 돌아갑니다”라며 받은 은혜를 고백하기도 했다. 큰 은혜를 입고 새 힘을 얻은 참석자들은 어찌하든지 두 분 강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자며 뜻을 모아 작은 선물을 준비하여 드리기도 했다.

첫날 첫 시간부터 아무리 참아도 눈물이 나온다고 고백하는 선교사, 그동안 현지인들과 보이지 않는 갈등으로 인해 마음이 닫혀 힘들었다고 회개하는 선교사, 아무도 아는 이 없는 곳에서 외로이 주님과 씨름하며 선교사역에만 몰두하다가 지쳐있었다고 고백하며 주님의 은혜를 구하는 선교사들의 부르짖음은 그동안 남태평양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에게 이 세미나가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했던가를 생각하게 했다.

이 세미나를 진행한 이재오 선교사(순복음 우리들교회)가 모든 참석자를 대신하여 “올해도 기쁨으로 오셔서 강의해 주고 섬겨 주신 두 분 강사님과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에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선교 현장에서 열심히 사역하여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기회에도 꼭 다시 뵐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라고 인사를 드림으로, 제2회 남태평양 선교사 세미나가 마무리됐다.

▲ 뉴질랜드 오클랜드
민은홍 편집부국장  hanbaek00@daum.net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