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세례:박지호(박성일·엄진희 집사)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평양노회(노회장:강재식 목사) 예수사랑교회(김진하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성례식을 갖고 추수감사의 복음적 의미를 되새겼다.

▲ 유아세례:박지호(박성일·엄진희 집사)

이날 성례식에서 △박세나(박홍석·김민경 집사) △박지호(박성일·엄진희 집사) △송하온(송호진·가진영 집사) △신다솜(신태양 강도사, 안수정 사모)  등에 대한 유아세례식과 입교식이 있었다.

▲ 유아세례:박지호(박성일·엄진희 집사)

김진하 목사는 빌립보서 3장 13·14절을 본문으로 한 ‘잊을 건 잊고 살자’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가슴에 담아두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구분해야 된다”고 강조하며

▲ 유아세례:박지호(박성일·엄진희 집사)

“잊어버릴 것은 잊어버리고, 특히 지난날의 아픔·상처·쓴 뿌리를 잊어버리고, 추수감사절을 맞아 불만과 비판의 생활을 청산하고, 주님 주신 은혜에 감사하는 생활이 체질화되기를 축원한다”고 권면했다.

▲ 유아세례:박세나(박홍석·김민경 집사)

한편, 예수사랑교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신년 1월 1일까지(추석기간 일주일 제외) 복된 신년 준비를 위해 전 교인 10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갖고 있는데, 이를 통해 신앙의 연말 정산과 주님을 향한 믿음의 헌신을 다짐하는 거룩한 구상을 하고 있다.

▲ 유아세례:박세나(박홍석·김민경 집사)

▲ 유아세례:박세나(박홍석·김민경 집사)

▲ 유아세례:박세나(박홍석·김민경 집사)

▲ 유아세례:송하온(송호진·가진영 집사)

▲ 유아세례:송하온(송호진·가진영 집사)

▲ 유아세례:송하온(송호진·가진영 집사)

▲ 유아세례:송하온(송호진·가진영 집사)

▲ 유아세례:신다솜(신태양 강도사, 안수정 사모)

▲ 유아세례:신다솜(신태양 강도사, 안수정 사모)

▲ 유아세례:신다솜(신태양 강도사, 안수정 사모)

▲ 유아세례:신다솜(신태양 강도사, 안수정 사모)

▲ 합동헤럴드 주필:김진하 목사/평양노회 증경노회장, 예수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