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호 목사, 김순애 사모(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평서노회 동산교회(김재호 목사)는 11월 18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남·여전도회 찬양경연대회를 갖고 추수감사의 복음적 의미를 되새기며 교우들 간의 친목을 도모했다.

▲ 김재호 목사, 김순애 사모(좌측부터)

김재호 목사는 추수감사주일 메시지를 통해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을 당연시 하는 것은 교만”이라고 지적하며,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모든 것이 주님의 은총임을 감사하는 겸손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고 권면했다.

▲ 김재호 목사

문지환 형제(청년부)의 사회로 시작된 경연대회는 조원구 장로(예배위원장)의 기도, △영·유치부(찬조출연, 송예진 외 2명,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 ‘프러포즈’)

▲ 김재호 목사, 김순애 사모, 장로

△제4여전도회(정민미 집사 외 10명, ‘주께서 주신 동산’) △제2남전도회(최홍기 장로 외 7명, ‘나는 빚진자’) △제3여전도회(김경희 집사 외 10명, ‘은혜 아니면’) △제2여전도회(문경옥 권사 외 12명, ‘하나님의 음성을’)

▲ 김재호 목사, 김순애 사모, 장로, 최우수상 제5여전도회

△유초등부(찬조출연, 곽채린 외 5명,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 ‘위대한 이야기’) △추수감사주일 음식 나눔

▲ 김재호 목사

△제1여전도회(유경연 권사 외 15명, ‘오직 생명 되신 이’ △제3남전도회(송중배 집사 외 10명, ‘내 증인되리라’

▲ 최우수상:제5여전도회(정고은 집사 외 14명, ‘무화과나무 잎이 마르고’)

△제5여전도회(정고은 집사 외 14명, ‘무화과나무 잎이 마르고’) △제1남전도회(김순호 장로 외 12명, ‘여기에 모인 우리’ △경로대학(송정미 권사 외 17명, ‘내게 강 같은 평화’ ‘우리 주의 성령이’)

▲ 최우수상:제5여전도회(정고은 집사 외 14명, ‘무화과나무 잎이 마르고’)

△심사평 △시상식 △마침기도(김재호 목사) 순으로 진행됐다.

▲ 최우수상:제5여전도회(정고은 집사 외 14명, ‘무화과나무 잎이 마르고’), 김재호 목사(좌측부터)

△최우수상:제5여전도회 △우수상:제2여전도회 △장려상:제3여전도회 △인기상:제3남전도회

▲ 최우수상:제5여전도회(정고은 집사 외 14명, ‘무화과나무 잎이 마르고’)

[김재호 목사 약력]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B.A.)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 우수상:제2여전도회(문경옥 권사 외 12명, ‘하나님의 음성을’)

·美 인디애나주 그레이스 신학대학원(선교학 박사, D.Miss.)

·前 평서노회 노회장

▲ 장려상:제3여전도회(김경희 집사 외 10명, ‘은혜 아니면’)

·前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前 총회 회록서기

▲ 인기상:제3남전도회(송중배 집사 외 10명, ‘내 증인되리라’)

·前 일본 오사카 신학대학원 운영이사장

·前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 영·유치부(찬조출연, 송예진 외 2명,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 ‘프러포즈’)

·現 서울 동대문 경찰서 경목실장

·現 총회세계선교회(GMS) 명예이사장

▲ 제4여전도회(정민미 집사 외 10명, ‘주께서 주신 동산’)

·現 동산교회(서울 전농동) 위임목사

▲ 제2남전도회(최홍기 장로 외 7명, ‘나는 빚진자’)

▲ 유·초등부(찬조출연, 곽채린 외 5명,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 ‘위대한 이야기’)

▲ 제1여전도회(유경연 권사 외 15명, ‘오직 생명 되신 이’)

▲ 제1남전도회(김순호 장로 외 12명, ‘여기에 모인 우리’)

▲ 경로대학(송정미 권사 외 17명, ‘내게 강 같은 평화’ ‘우리 주의 성령이’)

▲ 김재호 목사(앞줄 우측)

▲ 우수상:제2여전도회(문경옥 권사 외 12명, ‘하나님의 음성을’)

▲ 장려상:제3여전도회(김경희 집사 외 10명, ‘은혜 아니면’)

▲ 인기상:제3남전도회(송중배 집사 외 10명, ‘내 증인되리라’)

▲ 문지환 형제. 김재호 목사(좌측부터)

▲ 김재호 목사, 구인본 목사(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좌측부터

▲ 김재호 목사, 김순애 사모(좌측부터)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