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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기 목사, 섬김의 자세 권면

‘2018 총신 여동문 송년의 날’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12.11l수정2018.12.1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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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경회장 황영아 교수, 회장 이월순 전도사, 권재호·고영기·박광재 목사(둘째 줄 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총신대학교(이사장:김동욱 교수, 총장직무대행:김광열 교수) 신학대학원 여동문회(회장:이월순 전도사)는 12월 10일, 총신대 사당캠퍼스 제2종합관 브니엘 카페에서 ‘2018 총신 여동문 송년의 날’ 행사를 갖고 여동문들의 단합을 다짐했다.

▲ 설교:고영기 목사

회장 이월순 전도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유순화 증경회장의 기도, 홍순애 부회장의 성경봉독, 고영기 목사(전 여성사역개발위원장, 전 총회서기)의 설교, 이복순 총무의 광고, 박광재 목사(신대원총동창회장)의 축도, 이월순 회장의 선후배동문에 대한 환영사, 특별기도에 오인숙 동문(나라와 민족을 위하여)·임애자 부회장(총신과 교단을 위하여)·김영희 부회장(여동문의 화합과 발전을 위하여), 여동문회 행사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 제102회기 여성사역자지위향상및사역개발위원회 위원장 고영기 목사(제96회 총회서기, 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 평양노회증경노회장, 상암월드교회)

이어진 제2·3부 오찬과 교제의 시간에는 최주연 동문의 어울림 댄스와 노명숙 동문의 어울림 레크레이션 순서가 있었다.

고영기 목사는 누가복음 8장 1절부터 3절까지를 본문으로 한 ‘예수님을 섬긴 여인들’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복음서에는 여러 여성들이 물심양면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나라 확장 사역을 섬겼다”고 지적하면서 “여동문들이 처우 등 여러모로 열악한 가운데 있을지라도 용기를 잃지 말고 꿋꿋이 헌신해주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또 고 목사는 “이번 제103회 총회에서 여성 동문들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한술 밥에 배부를 수 없으니 기도하며 하나님의 섭리를 기다리자”고 여동문들을 위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여성안수 지지 측 여동문회장 박유미 교수(87회)도 함께 해 분열된 여동문회의 일치와 화합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했다.

여동문회증경회장(98회) 황영아 교수(98회)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다들 교회마다 교단마다 심지어 나라와 시국도 쪼개지고 나눠져 다들 상처들로 마음이 아프다”면서 “여동문회의 일치와 화합 그리고 여성사역자의 처우 개선 등에 대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증경회장:황영아(98회) △회장:이월순(94회) △부회장:임애자(98회)·김영희(98회)·홍순애(93회) △총무:이복순(93회) △서기:양창문(93회) △부서기:최경애(104회) △회계:이희숙(104회) △부회계:양주림(78회)

◆여동문회 회비 및 후원계좌:국민은행 772001-04-215306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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