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사단 진중세례식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함동노회(노회장:문윤수 목사) 남전도회연합회(회장:김상봉 장로)는 12월 29일, 경기도 양주 25사단 70-2대대 비룡신병교육대에서 진중세례식을 갖고 182명에 대한 세례를 거행했다.

▲ 세례서약식

남전도회연합회 회장 김상봉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문영미 집사(여전도회연합회 회장)의 기도, 김덕수 집사(남전도회연합회 서기)의 성경봉독, 25사단 찬양팀의 찬양,

▲ 함동수 목사(중앙)

함동수 목사(총회군목부장, 노회군경목부장)의 설교, 안경섭 목사(사단군종참모)의 환영사, 김철중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 이탁열 목사(72연대 군종)의 세례서약, 문윤수 목사(노회장)의 세례기도, 세례식 순으로 진행됐다.

▲ 이광복 장로, 이종철 목사(좌측부터)

노회 군경목부장 함동수 목사는 디도서 2장 14절을 본문으로 한 ‘구원의 참 뜻’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세례 받음의 의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구원을 받았음과 더불어 새로운 수준의 삶을 요청받았다 것”이라고 강조하며

▲ 김철중 목사(좌측 두 번째)

“세례받기 이전의 잘못된 생활을 청산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기 바란다”고 권면했다.

▲ 김상봉 장로(좌측 세 번째)

이날 예배에는 500여 명의 장병들과 사단장이 함께 참석해 축하해 주었고, 남전도회에서는 준비한 선물과 간식을 전달했다.

▲ 25사단 진중세례식

▲ 72연대 군목 이탁열 목사(우측)

▲ 김용철 목사(좌측 두 번째)

▲ 여전도회연합회 임원

▲ 여전도회연합회 임원

▲ 25사단 진중세례식

▲ 함동노회

▲ 함동수 목사(총회군목부장, 함동노회 군경목부장)

▲ 노회장 문윤수 목사

▲ 증경노회장 김철중 목사

▲ 남전도회연합회 회장 김상봉 장로

▲ 사단군종참모 안경섭 목사

▲ 25사단 진중세례식

▲ 25사단 진중세례식

▲ 25사단 진중세례식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