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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요한계시록 Revelation to John>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 2019 기독뮤지컬 레퍼토리 1탄 민은홍 편집부국장l승인2019.02.08l수정2019.02.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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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위대한 왕 샤다이를 배반한 반역자 벨리알이 지배하는 바벨론 세상. 벨리알의 거짓에 눈먼 백성들은 샤다이 왕이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보낸 하나뿐인 아들 아도나이 왕자마저 처형한다. 하지만 죽음을 이기고 돌아온 아도나이 왕자! 왕자는 곧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샤다이 왕이 기다리는 말쿠트샤마힘 왕국으로 떠난다.

왕자를 깊이 사랑했던 에클레시아는 왕자가 돌아올 거라는 소식을 전하러, 아도나이가 보낸 심부름꾼 파라와 함께 일곱 도시를 향해 떠나는데! 아도나이 왕자에 대한 의무감에만 사로잡힌 도시 [에베소], 샤다이 왕 대신 바벨론 황제를 숭배하는 도시 [서머나],

온갖 신들을 골고루 다 섬기는 도시 [버가모], 화려한 유행으로 반짝이는 도시 [두아디라]와 난공불락의 요새 도시 [사데], 샤다이 왕에게 충성하면 생계마저 위협당하는 도시 [빌라델비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물이 흐르는 바벨론 최고의 의료 도시 [라오디게아]

도시마다 나타나는 소식을 전하지 못하게 훼방 놓으며 에클레시아의 기다림을 비웃는 벨리알! 과연 에클레시아는 아도나이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않고 이 여행을 무사히 끝낼 수 있을까?

당신이 꼭 알아야 할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하고도 영원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About Musical [요한계시록 Revelation to John] ‘요한계시록’을 어렵고 무서운 예언서로만 아는 이들을 위한 가장 쉽고 재미있는 뮤지컬 안내서 <요한계시록>!

성경 66권 중 맨 마지막을 장식하는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열두 제자 중 한명인 요한이 밧모(Patmos) 섬에서 유배 중에 환상으로 받은 계시를 기록한 책이다. 수많은 숫자와 색깔, 동물들이 등장하는 비유와 상징으로 가득 차 있어, 기독교 내에서는 그 해석과 관련하여 줄곧 뜨거운 논쟁이 있어왔다. 어둡고 무섭고 난해한 예언서라는 인상 때문에, 기독교인이라 해도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읽은 사람이 많지 않을 정도다.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어렵게 느껴지기만 하는 성경 요한계시록을 보다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창작한, 일종의 입문서이자 안내서다. 요한계시록 2,3장에 기록된 ‘일곱 교회에 보낸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에 착안하여, 일곱 도시를 다니는 여정을 뼈대로 삼았다.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 교회를 신부로 칭하는 기독교적인 비유에서 따왔다. 위대한 왕 ‘샤다이’가 반역자에게 사로잡힌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보낸 유일한 아들 ‘아도나이’ 왕자가, 직접 등장하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주인공이고, 아도나이 왕자를 깊이 사랑해서 ‘곧 다시 오겠다’는 왕자의 약속을 믿고 왕자를 기다리며 일곱 도시를 여행하는 ‘에클레시아’가 또 다른 주인공이다.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사랑 고백을 담은 구약 성경 ‘아가’의 맨 마지막 구절 중 “임이여, 빨리 오세요”(표준새번역 기준)에서 영감을 얻어, 아도나이 왕자와 왕자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에클레시아의 러브스토리로 창작했다. 그 과정에서, 신학자이자 요한계시록 연구의 권위자인 이필찬 교수(이필찬 요한계시록 연구소장)의 철저한 감수를 거쳐 해석의 정확성도 놓치지 않았다.

난해한 예언서를 이해하기 쉬운 러브스토리로 풀어낸 게 이야기적인 재미라면, 성경에 나타난 일곱 교회를 일곱 도시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으로 담아낸 것은 뮤지컬 <요한계시록>의 또 다른 볼거리!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도시가 아도나이 왕자를 기다리는 각양각색 풍경을, 코믹과 스릴, 감동을 넘나드는 춤과 노래로 그려내 뮤지컬적인 재미를 한껏 살렸다.

성경 요한계시록이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궁금했다면? 요한계시록을 어렵고 무서운 예언서로만 알고 있었다면? 크리스천이지만 성경 전체는 물론 요한계시록을 한 번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면? 요한계시록에 대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안내서,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보라!

2015년 초연 이후, 170여회 공연, 5만여 관객이 열렬히 환호한,

최고 완성도의 기독뮤지컬 <요한계시록>!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공연 뮤지컬 <더 북>과 쌍벽을 이루는 작품!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2015년 초연 당시부터 200여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20회 동안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을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16년 설악아트홀에서 이루어진 재공연과 앵콜 공연에서 29회 동안 8천5백여 명의 관객이 관람하고, 2017년 7월 대학로에서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의 개관작으로 공연됐을 때에는 총 1만여 명의 관객이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찾았다. 초청 공연을 포함하면 초연 이래 벌써 170여회 공연으로 5만여 관객을 기록 중이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을 그대로 옮긴 제목부터 시작해 철저히 기독교적인 내용을 담았다는, 대중문화 콘텐츠로서는 한계가 될 수 있는 요소에도 불구하고, 회를 거듭할수록 더 정교하게 다듬어지는 스토리, 완성도 높아지는 안무와 뮤지컬 넘버로 공연 때마다 관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경을 어떻게 이렇게 녹여냈는지…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7simp***)는 기독교인 관람객들의 찬사는 물론, 일반 관객들로부터도 ‘기독교 뮤지컬이라 진지하고 재미없을 거란 편견을 버리게 하는 뮤지컬’(wode***), ‘판타스틱한 작품!! 믿음이 아직은 없지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ruyruy***)는 호평을 이끌어냈을 정도.

이러한 호평은 재관극으로도 이어져,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여 창작, 공연된 뮤지컬 <더 북>과 함께, 공연 때마다 높은 재관극율을 기록한다. 관람객들은 보면 볼수록 작품 속에 녹아 있는 <요한계시록>의 보석 같은 의미와 메시지를 더 많이 발견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성경에 대한 독창적이면서도 충실한 해석, 짜임새 있는 스토리, 완성도 높은 안무와 뮤지컬 넘버로, 최고 완성도를 갖춘 <요한계시록>! 뮤지컬 <요한계시록>이 쓰게 될 기독뮤지컬의 새로운 전설을 기대해보자!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와 기독뮤지컬 전문 ‘극단 광야’의

전무후무한 도전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 2019 기독뮤지컬 레퍼토리]!

첫 번째 시작, 뮤지컬 <요한계시록>!

대학로 최초의 기독뮤지컬 전용관 ‘작은극장 광야’와 기독뮤지컬만 전문으로 공연하는 ‘극단 광야’가 2019년, 전무후무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 2019 기독뮤지컬 레퍼토리> 시작이 바로 그것!

‘작은극장 광야’는 대학로에 위치한 기독뮤지컬 전용관으로, 2017년 7월 개관 이후 뮤지컬 <요한계시록><루카스><오, 마이 갓스!>, 어린이 뮤지컬 <오병이어>, CCM 아티스트 송정미의 <Christmas in Love> 등 기독교 공연만을 무대에 올려왔다. ‘극단 광야’는 2018년 7월 작은극장 광야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창단된 기독뮤지컬 전문 극단. 2018년 9월부터 12월까지 창단작으로 뮤지컬 <오, 마이 갓스!>를 공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019년 작은극장 광야와 극단 광야가 더욱 새롭고 과감한 도전을 시작했다.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 2019 기독뮤지컬 레퍼토리>라는 타이틀로 2019년 한 해 동안, 그간 사랑 받아온 4편의 기독뮤지컬을 장기공연 하기로 결정한 것! 창작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주인공 원류환 역을 맡았던 배우 윤은채와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은밀하게 위대하게><밑바닥에서> 등에 출연했던 배우 장한얼 등 16명의 극단 광야 단원들이 4편의 작품 모두 배우와 스태프를 전담한다.

4편의 작품은 뮤지컬 <요한계시록><루카스><오, 마이 갓스!><더 북> 등이며 이 중 작은극장 광야의 개관작이기도 했던 <요한계시록>이 레퍼토리 1탄으로 2019년 1월1일부터 공연된다.

대학로는 물론 대한민국 공연계에서 전무후무한 시도가 될 작은극장 광야와 극단 광야의 새로운 도전에 주목하자!

기독교 정신 The Spirit Of Christianity

[추천의 글]

“말씀이 육신이 되다! 이것은 요한이 예수님의 성육신을 두고 한 말씀이다. 그러나 기록된 말씀이 순종을 통해, 혹은 예술을 통해 우리가 보고 체험하게 될 때도 말씀이 손에 잡히듯 우리의 삼차원의 공간에서 육신이 되는 현장을 목도하게 된다.

문화행동 아트리의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성경과 예술의 환상적 조화를 이끌어낸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 성경의 의미에 충실하게 될 때 예술성이 떨어지고 예술에 충실하게 될 때 성경적 의미가 약화될 수 있으나, 이 작품은 요한계시록의 난해한 말씀을 잘 해석해 내면서도 탁월한 예술성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예는 전무후무하다고 할 수 있다. 말씀이 예술로 승화되는 감동적 현장에서, 나는 육신으로 가시화되는 말씀의 역동성을 볼 수 있었다.”

이필찬(신학자∙목사, 요한계시록 연구소장, 前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교수, 뮤지컬 <요한계시록> 감수)

예수 그리스도의 연애편지, 요한계시록

‘문화행동 아트리’의 문화 전도 1.1.1. 프로젝트의 10번째 창작 작품으로 2015년 초연된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신약 성경 요한계시록 2,3장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에 보내는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를, 예수 그리스도(아도나이)와 교회(에클레시아)의 끝까지 기다리는 사랑 이야기로 풀어냈다. 에클레시아(교회)가 아도나이 왕자(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지키며 일곱 도시를 계속 여행할 수 있게 곁에서 항상 지켜주는 건 파라(파라클레토스-성령)다.

에클레시아와 파라가, 아도나이 왕자가 곧 돌아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러 돌아다니는 일곱 도시의 풍경은,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편지를 통해 묘사한 소아시아 일곱 교회의 모습이자,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우리 각자와 현 교회의 모습이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수고하고 인내하는 동안 의무감에만 사로잡혀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모습(에베소), 극심한 환난과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기꺼이 순교하는 모습(서머나), 온갖 우상 숭배에 마음을 빼앗기는 모습(버가모), 사업에 열중하는 사이 점차 삶과 신앙이 분리되며 세상과 타협하는 모습(두아디라), 처음의 뜨거운 열정은 사라지고 꺼져가는 등불처럼, 살았지만 죽어가는 모습(사데), 작은 능력이지만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지키는 모습(빌라델비아), 미지근해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신앙을 갖고 부요하다고 착각하지만 실은 가난하기 그지없는 모습(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가 받는 위로와 격려 혹은 책망은 나와 지금의 교회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이기도 하다.

그러나 우리가 받는 것은 결국 러브레터다. 예수 그리스도의 끝까지 기다리는 사랑, ‘죽음처럼 강한’ 사랑이 담긴 연애편지다. 뮤지컬 <요한계시록>은 성경 ‘요한계시록’, 더 나아가서는 성경 66권 전체가, 우리가 아직 제대로 열어보지 못했지만 우리 앞으로 수신된 게 분명한 연애편지임을 일러준다.

이제, 뮤지컬 <요한계시록>을 통해 그 절절한 연애편지를 제대로 펼쳐봤다면, 답장을 쓰자.

솔로몬 왕의 사랑을 받은 술람미 여인처럼.

“임이여, 빨리 오세요!(마라나타)”

문화행동 아트리(Artree)

‘문화행동 아트리’는 2006년 시작된 ‘종신 선교사들의 극단’으로 한국교회의 부흥과 열방의 복음화를 위해 전문화된 문화사역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고 있는 ‘초교파적이며 복음주의적’인 선교 단체이다. 오직 복음이 영화롭게 되는 공연을 통해 예수님의 지상명령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선교사들 전원이 무소유로 평생을 헌신, 강원도 문막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다.

뮤지컬 <더북><요한계시록><루카스>, 어린이 뮤지컬 <오병이어> 등 복음을 담은 다수의 기독 뮤지컬을 제작/기획, 대학로 한복판에서 공연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문화동행 아티스(Artice)

‘문화동행 아티스’는 ‘문화선교사로 부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이 주인 되는 콘텐츠를 전심으로 섬기고 세상 가운데 전하는 선교적 기업을 만들어 하나님 나라의 부흥과 선교 완성을 앞당기는 소명을 품고’ 2017년에 설립된 공연 기획사.

‘아티스 컴퍼니’는 ‘㈜문화동행 아티스’의 공연 사업 브랜드로, 2017년 복음성가 가수 송정미 뮤지컬 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러브>와 2018년 <송정미 30주년 콘서트 The Voice>를 기획/제작하고 ‘문화행동 아트리’와 함께 2018년 뮤지컬 <요한계시록><루카스><오, 마이 갓스!>를 제작/기획하고, 어린이 복음 뮤지컬 <오병이어>를 기획했다.

작은극장 광야

창작 뮤지컬 <오, 마이 갓스!>가 19년 만에 오르게 될 대학로 무대 ‘작은극장 광야’는 2017년7월 탄생한 기독 뮤지컬 전용관.

거칠고 삭막한 광야(廣野)와도 같은 이 땅 가운데, 빛으로(光) 가득한 기독 문화의 들판(野)을 꿈꾸며, 서울 혜화동 방송통신대학 뒤편, 쇳대박물관 지하1층에 178석의 작은 둥지를 틀었다. 이사야서 40장 3절-8절 말씀을 바탕으로, 주님이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해야 할 문화 예술 선교사들의 사명을 상기하려는 의미와 함께, 이스라엘의 불순종한 광야가 아닌, 참 이스라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순종한 광야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이 언제든지 마음 놓고 누릴 수 있는, 복음에 합당하고 완성도 높은 기독 뮤지컬이 오르는 무대가 되기를 꿈꾸며, ‘문화행동 아트리’가 광야의 통로가 되었고, 문화동행 아티스가 광야의 운영과 기획을 섬기고 있다.

극단 광야

아티스컴퍼니와 함께 <오, 마이 갓스!>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극단 광야’는, ‘작은극장 광야’의 개관 1주년을 기념하여 창단된 극단. ‘작은극장 광야’가 기독교 공연만 무대에 올리는 공간이라면 ‘극단 광야’는 ‘복음이면 충분하다’는 마음을 가진 이들이 모여 기독뮤지컬만 창작하고 공연하는 전문 극단이다. 복음의 메시지가 확실하게 담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무대에 올리고 무엇과도 작품을 매개로 세상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복음을 널리 전하고자 한다.

*뮤지컬 문의:문화동행 아티스(02-741-9182)

민은홍 편집부국장  hanbaek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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