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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비전교회, 목사안수식

태국 팀선교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2.27l수정2019.02.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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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팀(TEAM)선교회(회장:한용관 선교사, 행정대표 김농원 선교사)는 2월 22일, 태국 치앙마이 비전교회에서 현지교회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 한용관 목사(좌측)

이날 안수식에서 2명의 태국사역자가 목사안수를 받았고, 5명의 강도사 인허, 1명의 전도사 임명, 2명의 장로 장립을 받아 팀선교회 소속 교단산하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들은 팀(TEAM)선교회 소속 한국선교사들에 의하여 양육되고 훈련을 받아서 목회의 길로 들어섰는데, 복음의 척박한 땅, 아직도 기독교인 숫자가 전체 국민에 1%가 되지 않는 곳에서 목회자로 산다는 것은 주님의 확실한 부르심이 없으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의 빗장을 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팀(TEAM)선교회는 2003년 6가정의 한국선교사가 함께 팀사역을 위하여 결성하여 현지 교회연합단체인 EFT 소속해서 합법적으로 사역을 하고 있으며, 태국전역에 30여 한국선교사가정과 50여명의 현지사역자, 그리고 60여개 지역교회와 신학교, 훈련원을 설립하여 운영이 되고 있다.

이를 통하여 팀(TEAM)선교회는 지속적인 전도를 통한 제자양육과 그리고 전도자를 세우는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타이치앙마이신학교(학장:김석우 선교사)에서 목회자를 양성하고 교회개척자훈련원(원장:김농원 선교사)을 통해서 전도자를 훈련시켜 태국전역으로 파송하고 있다.

이러한 전도사역에는 강력한 기도의 역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하여 2008년도에 태국 치앙마이에서 태국성시화 운동본부(본부장:김농원 선교사)발족하여 도시별 기도연합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치앙마이에서 시작된 성시화 기도운동이 태국 14개 도시와 인근 나라로 확장되어 나가고 있어 양육과 전도, 기도와 교회개척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 쑤라싹 목사

한편, 선교사 신동식 목사는 은퇴하여 조용히 기도하면서 지내시는데, 목사 안수식 때 예식의 절차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해주었다. 또 김농원 선교사 전에 행정대표로 수고하던 김문수 목사는 TEAM의 근간을 세우며 대학생 기숙사 사역을 하면서 제자들을 이미 5명이나 목사로 세워 우리 한국 선교사가 가기 힘든 곳인 복음의 최전방으로 보내 전방개척 선교의 혁혁한 공을 세우며 선교 전략의 다른 면을 보여주었다. 개척한 교회 10여곳의 사역지를 이양하여 많은 선교사들이 은퇴를 해야 하는데 좋은 출구 전략의 모범을 보였다. 그리고 김문수 목사는 국내로 들어와 안산에서 담임 목회를 하고 있다.

태국 팀(TEAM)선교회 회장 한용관 목사는 총신대 신학과와 총신신대원을 졸업했으며, 경일노회 소속으로 2004년 GMS(총회세계선교회) 선교사로 태국에 파송됐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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