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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퇴임, 김한기 목사

20년 목회 교회 퇴직금 일체 거절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4.22l수정2019.04.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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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함동노회(노회장:한권일 목사) 김한기 목사(은혜성산교회)는 20년을 목회하던 교회에서 퇴직금 일체를 거절하고 아름다운 퇴임을 했다.

김한기 목사는 13여 개 교회를 개척 하여 후임자에게 넘겨주는 일을 하여왔던 바 그간 교회에서 사례비를 받지 않고 20여 년 간을 사역 하며, CTS·CBS·C채널 등 방송 설교를 비롯한 일본 선교 사역으로 특별히 치유사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전하고 복음 사역을 감당 해왔다.

▲ 이임패 증정:노회장 한권일 목사, 김한기 목사(좌측부터)

은혜 성산교회를 사임 하며 후임자인 김일기 목사에게 위임 하며 더욱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 달라고 부탁하며 그간 목회사역에 함께 해준 성도들과 당회와 노회에 감사 한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앞으로의 계획은 춘천에 2년 전에 개척하여 150여 명의 성도가 있는 춘천교육대학 앞에 위치한 교회에서 남은 생애 사역을 계속 할 것으로 전해졌다.

▲ 퇴임패 증정:김한기 목사(좌측부터)

이날 위임국장 김철중 목사(서울신흥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위임예배는 노회장 한권일 목사의 디모데후서 4장 9절부터 12절을 본문으로 한 ‘어떤 일꾼인가?’라는 제하의 설교, 증경회장 성기영·김용철 목사의 축사, 증경회장 김 홍·박성철 목사가 순서를 맡았다. 이어 축도에는 두란노 교회 이종철 목사의 순으로 아름다운 은퇴 및 취임 예배가 진행됐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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