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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랑은 행복을 꽃 피우는 삶>

탈북인 대부 구영서 목사 생활신앙 단상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4.30l수정2019.05.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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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크리스천이 세상과 구별 없다면

우리는 이미 교회도 아니고 크리스천도 아니다. 사랑의 손길을 나누는 행동은

세상과 우리를 구별시키는 요소이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하나님이 선택하신 ‘약한 자’들과 나누며

그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 평안과 복을 누리게 하려는

구영서 목사의 실천으로 행하는 생활신앙의 기도문이다.

신앙을 갖고 사는 사람들에게 기독교인의 가장 큰 덕목인 ‘사랑’을 일깨우며

오직 말씀에 기초한 삶에서의 행함만이 참 신앙인의 자세임을 보이고 있다.

오늘 지탄받고 추락하는 교회와 붕괴되는 가정에,

세상과 물질과 이기심에 얽매여 어지러운 우리 삶과 영혼에,

등단시인이기도 한 저자의 시와 같은 단상으로 잔잔하게 스며들 듯 녹아든다.

신앙적 사유가 필요한 목회자와 성도, 일반인 모두에게 적극 추천한다.

사랑은 행복한 희생입니다.

눈으로만 입으로만 사랑을 말하지 않고,

진실한 마음과 몸으로 희생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목사와 북한 선교사로 섬기면서 제가 깨달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사랑은 행함으로 실천해야 진실한 사랑이며,

행함이 없는 말뿐인 사랑은 죽은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몇 년 전부터 제가 매일 페이스북에 올리는 소박한 소망의 글을 통해

세상과 성경을 함께 보며 묵상하고 느끼는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씀의 진리를 담아내기엔 부족한 글이지만, 세상살이에 지친 영혼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문 속으로

교회마다 십자가는 세워놓고 그 고난의 짐은 성도들에게 지우게 하는

목회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도의 공의가 동시에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구원의 사건이었습니다.

신앙의 성도들은 날마다 십자가 정신으로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지은 죄의 대가로 벌을 받는 것은 사회 정의입니다.

사회에서 정의를 부르짖는 것보다 실천하는 사랑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사랑의 정신과 믿음의 정신을 겸비한 목회자와 성도들이 필요합니다.

십자가의 정신은 믿음을 통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믿음을 심는 사랑」중에서

마음이 청빙한 사람은 복과 천국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사람이 받는 것입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복을 받습니까?

생명이 있는 사람은 다 복 받기를 소망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심령이 청빙한 사람이란

물질이 없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가난으로 자기 재산으로 진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사람입니다.

육신이 소유한 재산이 많은 부자는 만민의 소원이지만, 예수님은 청빙한 자에게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우리 마음을 주장하면 그것이 곧 심령의 천국입니다. 「소망을 꿈꾸는 사랑」중에서

랑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연결해 주는 성경입니다.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삶의 의미를 아름답게 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사랑은 나의 욕망에서 시작되므로 참사랑이 될 수 없습니다.

속세에 속한 사랑은 증오로 변질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속세에서 말하는 사랑은 거짓 사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기적인 사랑은 나에게 손해가 된다 하면 사랑한다던

사람도 원수와 같이 대하게 되며 멀리하게 됩니다.

서로의 이익을 위해 주고받는 관계는 영원하지 못합니다.

조건적인 사랑 뒤에는 항상 미움이 뒤따르게 마련입니다.

상대적인 사랑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행복의 열매」중에서

추천 글

현대인은 극심한 문화적 변화에 생존하고 적응하기에도 버겁습니다. 다원화시대를 맞은 크리스천들에게는 더 심각합니다. 이 책은 혼란을 겪는 사람들을 단순한 진리의 삶으로 인도해줍니다. 이 글들 속에 도도히 흐르는 생수는 모든 것에 믿음과 사랑을 적용하게 합니다. 무뎌진 행복과 기쁨을 다시 구축하여 삶을 새벽 어시장의 활어처럼 변하게 할 것이므로 기쁨으로 추천합니다. 
-남서호 목사 기독교치유상담연구원 원장

구영서 목사님의 실천하는 신앙에는 사랑과 감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의 페이스북 글을 읽으며 많은 팔로워가 매일 묵상의 시간을 가지는데,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주시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의 영혼에 사랑으로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나영수 목사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 공동대표

훤칠한 체구만큼이나 사람을 감싸주는 마음이 넉넉하고 푸근한 구 목사님은 참 좋은 목회자입니다. 그의 짧고 시적인 글들은 메마른 우리의 영혼을 보듬어주는 생명의 언어로 감동과 영감을 주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행복과 성찰의 말씀을 권면하며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합니다.
-장상길 목사 인천 송도 주사랑교회

구영서 목사는 신앙과 신학, 믿음과 생각과 삶이 건강한 목회자입니다. 신앙의 실천을 따르는 구 목사의 글은 생각을 넘어 성경적 삶의 자리로 우리를 이끌게 합니다. 말씀 속에서 삶의 방향을 찾고 지혜를 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날마다 한 편씩 꺼내 읽으며 나의 생각과 삶을 돌아보고 가다듬어 나갈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적인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임예제 목사 안양갈멜산기도원 원장

구 목사의 삶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고 나아가는 삶이 세상의 어떤 것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다는 평범하면서도 영원한 진리의 말씀대로 따르는 삶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천하 만물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구원의 보배임을 보이며,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천국 시민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지혜서입니다. 우리 영혼에 새겨지는 좋은 글들이 삶을 돌아보게 하고 믿음을 실천하게 합니다. 이 책을 먹으라!로 기쁘게 추천합니다.
-박신봉 목사 칼빈신학교이사회 이사장

저자 소개

구영서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청소년기에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상경하여 주경야독하며 엔지니어를 꿈꾸었다. 다니던 교회 담임목사의 신학교육을 받으라는 권유에 기도 응답으로 웨신대에 입학, 신학을 전공하면서 빈민선교를 하던 중에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자녀 둘을 두었다. 부부가 함께 어린이집 운영과 지역 어르신을 섬기며 신언장로교회를 설립, 개척교회로 출발하며 봉사와 전도를 통한 선교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의 삶은 오직 새터민의 역사와 함께하는 여정이다.

탈북인정착교육을 시작으로 새터민의 복지와 정착을 위해 상담소를 개설하고 시설복지원과 주간보호소를 만들어 병원 퇴원 후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새터민들의 결혼, 취업, 자녀교육, 입원 수술 문제 등을 상담해주며 초기 정착하는 일에 지원하고 있다.

탈북인의 아버지로 불리며 그들에게 도서를 보급하며 책읽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저서로 <영혼을 깨우는 편지>(여울목), 비 도서로 <나눔으로 함께 밝은 세상 만들기> <탈북자 정착 선교와 북한 선교>가 있다.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안양대학교신학대학원에서 신학 공부

-사단법인 남북사회복지실천운동본부 대표

-장로교대신총회 소속 목사

-총회 소속 한민족 북한 선교사

-서평선교교회 담임목사

-제94회 한국문단 신인문학상 당선 시인 등단

-저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ambuksw

차례

서문 사랑으로 나누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위해

추천사 순수한 믿음과 순종의 사람

소금과 빛의 사명으로

믿음을 심는 사랑/ 43편

소망을 꿈꾸는 사랑 / 68편

사랑은 행복의 열매 / 41편.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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