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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즐거운 군선교사

제13차 군선교사회 수양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4.30l수정2019.05.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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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군선교사회(회장:신종국 목사)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아름다운 동행, 즐거운 군선교”라는 주제로 거제 리베라호텔과 통영 등 남해안 일원에서 제13차 군선교사수양회를 개최했다.

▲ 군선교사회 회장:신종국 목사

군선교 현장에서 젊은 병사들에게 계급 없이 대가없이 자비량으로 복음을 전하며 헌신하는 군선교사부부 55명이 참가하여 모처럼의 쉼과 영적 재충전을 가졌다.

쉼과 교제의 시간으로 6.25거제포로수용소공원 역사 견학과 몽돌 해변에서의 워킹, 통영 일대와 남해안해상공원 그리고 외도 보타니아를 방문했다.

또한 영적 재충전의 시간에는 최상호 목사(신현교회), 이광우 목사(복된교회), 신종국 목사(노량진 충성교회)가 강사로 함께 했다.

최상호 목사는 요한계시록 14장 14절~20절을 본문을 한 설교를 통해 “군선교의 영적 추수군이 되자”고 권면했으며, 이광우 목사는 중국어성경 시편 1편을 통해 “어떤 경우에도 주님께 뿌리를 두고 흔들리지 않는 복 있는 의인의 삶을 살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군선교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이라고 증거 했다.

마지막 날 예배에서 신종국 목사는 로마서 1장1 4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우리가 다 복음에 대해 은혜에 빚 진자로 주님 사랑에 부채의식을 가질수록 감사와 사명의식이 커진다고 전제하고 지금도 어려운 환경이지만 한 알의 밀알처럼 사역한다면 섬세하게 아시는 주님께서 반드시 영육 간에 위로하신다”고 증거했다.

이번 수양회는 어느 때 보다 수양회 본래의 목적과 주제에 충실한 균형 있는 쉼과 교제로 보낸 풍성한 시간이었다. 군선교사 부부들이 군선교현장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아픔을 공감하고 격려함으로 서로 힘을 얻는 재충전의 기회가 됐다.

특히 처음 참석하거나 오랫동안 참가한 회윈들 모두가 함께 만족함으로 다음 수양회를 기대하는 분위기로 이어졌으며, 넉넉지 않은 예산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임원들의 섬김이 돋보였다.

한편, 행사를 마친 회장 신종국 목사는 “군선교에 관심을 기지고 기도와 물질로 지원해 준 총회와 후원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차세대와 교회를 세워가는 군선교에 더욱 매진하므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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