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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동노회, 이종철 목사 부서기 후보추천

“진실·성실·소통·공감으로 총회 섬기겠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07.09l수정2019.07.0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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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철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함동노회(노회장:한권일 목사)는 7월 8일, 그성의교회(박전복 목사)에서 제66회 1차 임시회를 갖고, 이종철 목사(두란노교회)를 제104회 총회 부서기 후보로 추천했다.

▲ 이종철 목사

이날 추천받은 이종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많은 선후배 목사님과 장로님들로부터 총회를 섬기는 자리에 추천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일 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다. 오늘 저는 노회로부터 한없는 사랑에 빚진 흔적을 또 하나 남기게 되었다. 하지만 그 자리의 중대함을 알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구하며 나섰다”면서

▲ 김철중·이종철·한권일 목사(좌측부터)

“현재 섬기고 있는 두란노교회를 25년 전 개척할 때에도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구하며 시작했고, 지난 25년 동안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르내리면서 기쁨도 있었지만 남몰래 눈물 훔치며 가슴을 치던 때도 있었다. 쉽지 않은 순간 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 매달렸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위로해 주시면서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셨다”고 말했다.

▲ 함동노회 전현직 임원단

또 이 목사는 “함동노회를 25년 동안 섬기면서 크고 작은 일들을 경험하였고 선후배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신뢰로 인하여 노회 중심에서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고 하나 되게 하는 일에 앞장서서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행복한 노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목사는 “그동안 총회 내 기독신문 이사, GMS 이사, 헌의부장, 고시부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총신운영이사와 이단(사이비) 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과 농어촌부를 섬기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거짓 없는 진실과 게으름 없는 성실함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총회가 되도록 총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들과 협력하여 총회를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 함동노회원

[약력]

-두란노회 현 담임목사(25년 개척 시무)

-함동노회 증경노회장(2007년 노회장 역임)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실무회장(2019년)

-전국영남교직자협의회 실무회장(2019년)

-총회 기독신문이사 역임(100회기)

-총회 GMS 이사 역임(98회기)

-총회 헌의부장 역임(99회기)

-총회 고시부장 역임(102회기)

-총회 총신운영이사

-총회 이단(사이비) 피해 대책 조사 연구위원회 위원장(현)

-총회 농어촌부(현).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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