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이사장 정성진 목사, 신임이사장 오정호 목사, 신임대표 고명진 목사, 직전대표 김봉준 목사(좌측부터)

미래목회포럼은 11월 2일, 서울 그랜드앰배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제16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이사장에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와 신임대표에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를 각각 추대했다.

▲ 미래목회포럼 제16회 정기총회

신임이사장 오정호 목사는 “이사장직을 본의 아니게 6년 만에 또 맡게 되었다”며 “이사장은 섬기는 직책이므로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에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우며 물질로도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 신임이사장 오정호 목사

신임대표 고명진 목사는 “지금 한국사회는 인권이라는 명분하에 비성경적 문화에 직면하고 있다”며 “미래목회포럼을 통해 성경적 가치관을 수호하고 곤고히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 미래목회포럼 제16회 정기총회

△이사장: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부이사장:주서택 목사(청주 주님의교회)

▲ 직전대표 김봉준 목사

△대표: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부대표:김희수 목사(성광교회), 이동규 목사(청주순복음교회)

▲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

△총괄본부장:이상대 목사(서광교회) △포럼좌장: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서기:심상효 목사(성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