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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노회 양측, 노회분립 합의서 서명

전주남 목사측 한성노회·김성경 목사측 한북노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2.28l수정2019.12.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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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용·김상규 장로, 유선모·유태영·석찬영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한성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유선모 목사)가 12월 27일 총회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분쟁 중인 한성노회 전주남 목사측과 김성경 목사측은 제104회 총회 결의에 따라 노회분립 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한 합의서 내용은 ▲제104회 총회 결의에 의해 분립을 진행하되 분립위원회의 지도를 받는다.

▲분립을 반대할 때는 찬성하는 쪽을 실행한다.

▲2017년 분쟁 발생 시 부터 양측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법적인 문제(형사상, 민사상, 교회법적)는 2019년 12월 30일까지 모두 취소·취하한다.

▲2017년 분쟁 발생 시부터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양측의 목사·장로·교인들에 대한 징계는 2019년 12월 30일까지 원인무효로 한다.(교회법으로)

▲노회의 이름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한성노회의 명칭은 사용하지 않기로 하되 한쪽에서 양해가 될 때는 다른 한쪽이 사용하기로 한다.(전주남 목사측:가칭 한성노회/김성경 목사측:가칭 한북노회)

▲노회의 재산이 있을 시는 반반씩 나누기로 한다(양측의 합의에 의해)

▲분립 후에는 서로 비방하거나 어떤 이유로도 법적인 다툼을 시도하지 않는다.

▲노회역사는 양측이 함께 이어가되 노회역사 자료와 모든 서류는 전주남 목사측에서 보관한다. 단, 서로에게 필요한 서류는 서로 양해 하에 공유하기로 하다. 

▲분립 이후 공유한 자료 이외의 노회역사 자료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유출하거나 사용할 경우에는 법적인 책임을 묻는다. 

▲분립에 따른 공적 비용은 양측에서 각각 부담한다.

▲위 사항을 반드시 시행하되 하나라도 미시행시는 시행될 때까지 분립을 보류하되 시행하는 측은 분립을 시행한다.

▲노회의 당회는 21당회 이상을 원칙으로 한다.(공동의회록·당회록을 정한 기한내로 제출하기로 한다 등이다.

한편, 한성노회는 2018년 4월 각기 다른 장소에서 소집된 정기회에서 서로에 대해 면직 처분을 내린 바 있다. 

▲ 한성노회 노회 분립을 위한 합의서

△위원장:유선모 목사 △서기:유태영 목사 △회계:김상규 장로 △총무:석찬영 목사 △위원:한복용 장로.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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