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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목사, 공천위원장 후보 등록

“공정한 공천으로 총회 바르게 섬기겠다”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7.25l수정2020.07.26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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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광범 장로, 남서호·김태영·김민교·오은총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함북노회 노회장 김태영 목사(삼락교회)는 7월 21일, 총회회관에서 제105회 총회 공천위원장 후보 등록을 했다.

김태영 목사는 지난 임시회에서 출마 소견을 통해 “제105회기 공천위원장 후보로 함북노회로부터 추천받은 김태영 목사입니다. 저를 추천해 주신 삼락교회 당회와 함북노회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박광범 장로, 남서호·김태영·김민교·오은총 목사(좌측부터)

지난 8년 동안 노회에서 총대로 파송 받아 총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총회를 섬기시는 선배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모습을 통해 총회는 산하 노회들과 교회들의 견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총회는 칼빈주의와 개혁신학의 정체성을 갖고, 그 정통성 안에서 바른 회복과 세움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하며, 교회를 살리는 총회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런 총회를 위해 내가 섬길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맘의 원함을 갖고 있었습니다.

▲ 박광범 장로, 남서호·김태영·김민교 목사(좌측부터)

그러는 중 총회를 바르게 세우는 마중물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바른 공천이라는 생각을 품고, 총회 공천위원장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함북노회 78대 노회장이 되면서 아버지가 노회장으로 섬겼던 노회를 위해 더욱 섬길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함북노회 노회장으로서 제105회 총회 공천위원장에 도전하여 정직하고 공정한 공천을 통해 총회가 바르게 세워지는 일에 마중물이 되려고 합니다.

작은 힘이지만, 함북노회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교회를 위한 총회, 교회에 의한 총회를 세우는데, 노력과 열정을 다 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첫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앞으로도 삼락교회를 목회하면서 노회와 총회를 섬기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태영 목사 약력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美 Biola University 탈봇신학교

-총신대 운영이사

-칼빈기념사업위원회 전문위원

-서울 강북지역 청년연합회 대표

-Anet 선교회 대표

-함북노회장

-삼락교회 담임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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