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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목사 “농어촌 목회환경 상향평균조정”

농어촌부, 왕성한 사역 위해 오정현 목사 고문 위촉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10.17l수정2020.10.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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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부 부장: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

예장합동(총회장:소강석 목사) 농어촌부(부장:오정호 목사)는 10월 15일, 총회회관에서 제105회기 첫 임원회를 갖고 회무를 집행했다.

부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는 제105회기 사역을 설명하면서 “성실하게 사명을 감당하겠으며, 열악한 환경에 처한 농어촌교회 목회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농어촌교회의 목회 환경을 상향평균조정 하는데 노력하겠다”며 “제105회기 농어촌부 예산이 삭감됐는데, 부족한 재정 마련과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증경농어촌부장과의 소통을 통해 효율적 사역의 극대화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총무:전인식 목사, 서기:최동식 목사, 부장:오정호 목사, 회계:정채혁 장로(좌측부터)

오정호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농어촌교회의 열악함을 목회자의 나태함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면서 “무거운 짐이 실린 지게를 지고 지팡이를 짚고 일어서려는 순간에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농어촌교회의 현실을 설명했다.

또 오 목사는 “농어촌교회에 대한 지원은 수직적 차원의 ‘자선’이 아니라, 수평적·평등적 차원의 인격적 관계 속에서의 ‘나눔’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총무:전인식 목사, 부장:오정호 목사, 서기:최동식 목사, 회계:정채혁 장로(좌측부터)

이날 회의에서는 실행위원 28명을 선정했으며,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검토하고 확정했다. 또 더욱 왕성한 사역을 위해 농어촌부원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를 고문으로 위촉하자는 여타 임원들의 제안에 따라 부장이 허락하고 오정현 목사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한편, 오정현 목사(교회자립개발원 명예이사장)는 제99회 총회 때 설립된 교회자립지원위원장과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을 맡아 지난 6년간 총회차원에서 미래자립교회를 섬겼으며, 사랑의교회 자체 사역 등을 통해 농어촌교회의 자립을 돕고 있다.

△부장:오정호 목사 △고문:오정현 목사 △서기:최동식 목사 △회계:정채혁 장로 △총무:전인식 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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