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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총회장 “옛 동로마 복음화로 과오 만회해야”

FIM국제선교회, 창립 24주년 기념 세미나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11.17l수정2020.11.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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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장: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이슬람권 전문 선교단체인 FIM국제선교회(이사장:천 환 목사·대표:유해석 목사)는 11월 16일, 서울 CTS기독교TV 베라카홀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및 이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 FIM국제선교회,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및 이사 세미나

이날 노태진 목사(영동제일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최광영 목사(예장합동 이슬람대책위원장)의 기도,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설교, 신유신 청년의 특송,

▲ FIM국제선교회 대표:유해석 교수(총신대)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의 축도, 천 환 목사(고신 증경총회장)의 초청인 대표인사, 신임이사 위촉식, 신원하 원장(고려신학대학원)의 축사, 방치성 선교사(키르기스스탄) 허드슨 선교사(이집트) 박재민 선교사(모리타니아)의 선교보고, 유해석 목사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 김성욱 교수(총신대 통합대학원장)

이어 김성욱 교수(총신대 통합대학원장)의 ‘개혁주의 입장에서 본 이슬람에 대한 교회의 과제변증’, 유해석 교수(총신대)의 ‘이슬람의 확장과 비잔틴 제국이 이슬람화된 원인’에 관한 세미나가 있었다.

▲ 신임이사 위촉식:천 환 이사장, 정영교 목사(좌측부터)

소강석 총회장은 ‘우리부터 하나되자(엡 4:1~3)’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비잔틴 제국은 위대한 기독교 제국이었지만, 화상 논쟁에서 화상 반대파가 화상 숭배파를 제압하기위해 이슬람을 끌어들이고 그들과 사돈을 맺는 등 내부 분열로 인해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결국 패망했다”며

▲ 신임이사 위촉식:천 환 이사장, 김종일 목사(좌측부터)

“한국교회도 상대 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언론 등 외부 세력을 끌어 들이면 주류도 비주류도 다 망하고 궁극적으로는 교회가 초토화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 기도:예장합동 이슬람대책위원장 최광영 목사

또 소강석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자세를 통해 서로 세워줌이 절실하다. 반대하고 비판하는 것은 쉽지만, 설득하고 연합하는 것은 힘들다”면서

▲ 축도:정영교 목사

“연합하고 하나 되어 무너져가는 교회를 세우고, 과거의 어리석은 내부 분열로 인해 이슬람에게 빼앗긴 동로마제국의 땅을 이 시대에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망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 FIM국제선교회 대표:유해석 교수(총신대)

대표 유해석 교수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으며, 초창기에는 미숙함과 부족함이 많았는데 이제는 좀 더 성숙한 모습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서

▲ FIM국제선교회,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및 이사 세미나

“종교개혁자들이 ‘이슬람의 문제는 교회의 문제’라고 말했듯이, 이제는 이슬람에 대하여 심각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

▲ 소강석 총회장, 최광영 목사, 이창수 목사(앞줄 좌측부터)

[신임이사]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김근영 목사(수원제일교회) △김종일 목사(대명교회) △김용덕 목사(새생활교회)

▲ FIM국제선교회,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및 이사 세미나

△김태규 목사(서울은혜교회) △김은수 목사(온사랑의교회) △이재선 목사(새암교회) △배성현 목사(서머나교회) △김정재 목사(노인천국원목)

▲ FIM국제선교회, 창립 24주년 기념예배 및 이사 세미나

△고철영 장로(가나메탈 대표) △정문섭 권사(천국의계단 대표) △최성수 집사(세실플라워 대표).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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