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 황재열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소강석 목사) 경목부(부장:황재열 목사)는 6월 14일, 강원도 대관령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거룩함으로 든든히 세우자(행 20:32)’를 주제로 2박 3일간의 세미나를 갖고 15만 경찰 선교를 위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 임병제·하종성·최석우·고영기·소강석·황재열·이재천 목사, 박종의 장로(좌측부터)

부장 황재열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경찰은 국민의 지팡이기 때문에 지팡이가 연약하고 부서지면 모두가 다 넘어질 수밖에 없다”라며 “우리들로 하여금 지팡이가 더 튼튼하며 반듯하게 세워져서 온 국민의 질서가 바로 세워지는 나라가 되도록 경찰 선교에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문기 장로, 정판술 목사, 신현수 목사, 장봉생 목사, 황재열 목사, 최석우 목사, 이재천 목사, 박종의 장로(좌측부터)

이번 세미나에서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 장봉생 목사, 정판술 목사, 김태일 목사, 최수철 목사,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 C.C.M 가수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

부장 황재열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세미나는 총무 이재천 목사의 기도, C.C.M 가수 김문기 장로(새에덴교회)의 특송, 총회장 소강석 목사의 설교(‘은사 중의 은사’, 고전 12:28~31),

▲ 서광수 장로, 최석우 목사, 정판술 목사, 김문기 장로(좌측부터)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축사, 총무 이재천 목사의 광고, 경목부 임원 인사, 하종성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김문기 장로, 정판술 목사, 최석우 목사 ,이영태 목사, 이건우 목사, 서광수 장로(좌측부터)

△부장 황재열 목사 △서기 최석우 목사 △회계 박종의 장로 △총무 이재천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