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위원장 김영복 목사

예장합동(총회장:배광식 목사)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위원장:김영복 목사)는 12월 15일, 총회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갖고 제106회기 운영방안 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 총무 이종석 목사, 위원장 김영복 목사,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 부위원장 김미열 목사(앞줄 좌측부터) 서기 정명호 목사, 위원 황한열 목사, 회계 권택성 장로(뒷줄 좌측부터)

이날 회의에서는 총회 사무행정, 교육, 신학교와 교역자 수급, 사회환경에 대한 교회의 대응, 총회회관과 미래 인프라, 총회구조와 운영, 헌의안으로 수임된 제4차 산업혁명 대응 분야 등의 분과 구성은 타 위원회, 상비부 및 기관과의 업무 연관성을 고려하여 임원회가 다음 회의에서 제안하기로 했다.

▲ 서기 정명호 목사, 위원장 김영복 목사(좌측부터)

위원장 김영복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위기를 만난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교회의 대응은 정말로 중요하기 때문에 지혜롭고 슬기롭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의견을 모으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 부위원장 김미열 목사, 총무 이종석 목사, 서기 정명호 목사, 위원장 김영복 목사(좌측부터)

“상비부 및 여타 위원회의 사역과 중첩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어떤 업무를 독점하거나 위압적인 것이 되지 않도록 화목을 이루면서 좋은 전략을 개발해 입안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위원장 김영복 목사, 부총회장 노병선 장로, 위원 황한열 목사, 회계 권택성 장로(좌측부터)

△위원장 김영복 목사(경기북노회, 사랑과평화의교회) △부위원장 김미열 목사(강원노회, 원주중부교회) △서기 정명호 목사(경기노회, 혜성교회) △회계 권택성 장로(경안노회, 안동옥동교회) △총무 이종석 목사(동수원노회, 광교제일교회).

▲ 미래정책전략개발위원회 제2차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