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양제일노회, 제190회 정기회

예장합동(총회장:배광식 목사) 평양제일노회(노회장:이성회 목사)는 4월 12일, 삼일교회(송태근 목사)에서 제190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이성회 목사(주님의교회)를 신임 노회장으로 추대했다.

▲ 직전노회장 구복조 목사, 신임노회장 이성회 목사(좌측부터)

신임 노회장 이성회 목사는 취임 인사말을 통해 “노회원들이 서로 화목하고 평안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노회가 아니겠는가 생각했다”며 “임기 동안 노회원들이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노회를 섬길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노력하겠으며, 또 미래자립 교회 등 어려운 교회를 돕는데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직전부노회장 한득주 장로, 신임노회장 이성회 목사(좌측부터)

이날 회무처리에서는 ‘총회임원선거 금권선거 방지 대책’에 관한 건과 ‘사회 법정 소송 승소 시 변경’에 관한건을 총회 헌의안으로 채택했다. 또 여러 회기 동안 제기되어 왔던 규칙 개정건을 좀 더 준비해 다음 정기회에서 마무리 짓기로 했다.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신임노회장 이성회 목사(좌측부터)

회무 처리에 앞서 직전노회장 구복조 목사(성도)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직전부노회장 한득주 장로(동도)의 기도, 직전서기 김홍열 목사(러브스토리)의 성경봉독, 구복조 목사의 설교(‘건너야 할 마지막 강’, 창 22;1~4), 증경노회장 양정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부서기 마영주 목사, 회록서기 김성택 목사, 서기 최범규 목사, 부노회장 옥광석 목사, 노회장 이성회 목사, 부노회장 한상원 장로, 부회록서기 최하섭 목사, 회계 김강환 장로, 부회계 이동혁 장로(좌측부터)

[임원단]

▲노회장 이성회 목사(주님의) ▲부노회장:옥광석 목사(동도) 한상원 장로(은석) ▲서기 최범규 목사(성덕) ▲부서기 마영주 목사(기쁨의) ▲회록서기 김성택 목사(산위에) ▲부회록서기 최하섭 목사(서머나) ▲회계 김강환 장로(평강) ▲부회계 이동혁 장로(삼일)

▲ 부노회장 한상원 장로, 부노회장 옥광석 목사, 서기 최범규 목사, 부서기 마영주 목사(좌측부터)

[총회총대]

▲목사총대:이성회(주님의) 최종천(분당중앙) 송태근(삼일) 조대천(원당서문) 구복조(성도)

▲장로총대:한상원(은석) 한용환(송우) 한득주(동도) 심상영(시민의) 오명균(중앙단대)

▲ 회록서기 김성택 목사, 회계 김강환 장로(좌측부터)

▲목사부총대:양정택(송우) 임계빈(중앙단대) 옥광석(동도) 이종배(시민의) 정민철(광성)

▲장로부총대:김강환(평강) 이동혁(삼일) 김진종(가산제일) 박동진(광성)

▲ 삼일교회 교역자와 당회원

[GMS이사] 최종천 목사(분당중앙)

[기독신문이사] 한상원 장로(은석).

▲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우측)

▲ 증경노회장 권순직 목사

▲ 부노회장 옥광석 목사

▲ 증경노회장 조대천 목사

▲ 증경노회장 양정택 목사

▲ 장로회연합회:부회장 이종도 장로(분당중앙), 회장 김진종 장로(가산제일), 부회장 함태섭 장로(평강), 부회장 김양환 장로(송우), 좌측부터

▲ 남전도회연합회 회장 오명균 장로

▲ 여전도회연합회

▲ 주일학교연합회:회장 이동혁 장로(삼일), 총무 이홍배 목사(동도), 좌측부터

▲ 주님의교회(이성회 목사) 교우 인사

▲ 대령 이석영 목사, 소령 김승도 목사(좌측부터)

▲ 평양제일노회, 제190회 정기회

▲ 평양제일노회, 제190회 정기회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