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김종현 안수집사, 김옥선 사모, 최동률 목사, 정순옥 시무권사, 이상백 시무장로(앞줄 좌측부터), 서기 오만식 목사, 증경노회장 김진하 목사, 노회장 한혜관 목사, 증경노회장 장필봉 목사(뒷줄 좌측부터)

예장합동 시흥예수사랑교회(최동률 목사·평양노회)는 4월 30일, 임직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이상백 장로, 김종현 안수집사, 정순옥 시무권사가 임직했다.

▲ 김종현 안수집사, 김옥선 사모, 최동률 목사, 정순옥 시무권사, 이상백 시무장로(앞줄 좌측부터)

최동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교회설립 11주년을 맞이하면서 뜻 깊은 임직식을 계획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늘 드는 마음이지만 일꾼을 세운다는 것에 적지 않은 거룩한 부담감을 가졌다”고 말했다.

▲ 김종현 안수집사, 정순옥 시무권사, 이상백 시무장로(앞줄 좌측부터)

또 최 목사는 “오늘 말씀으로 도전을 주신 김진하 목사님의 말씀처럼 교회가 그리고 임직 받는 분들이 귀한 부르심에 진솔하고 신실하게 반응하는 귀한 시작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 장로 안수식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는 것처럼 이제 우리교회는 그 시작점에 있으니 이곳 시흥 땅에 온전한 뿌리내림이 시작될 것이다. ‘교회여 일어나라’ 이게 우리교회가 반응할 처음이고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 집사 안수식

이날 최동률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임직감사예배는 서기 오만식 목사(드림왕성)의 기도, 증경노회장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의 설교(‘노블레스 오블리주’ 삼하 23:15~17), 서약식, 안수기도, 공포, 임직패 수여, 증경노회장 장필봉 목사(보린교회)의 권면,

▲ 설교:증경노회장 김진하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의 축사, 대학·청년부의 축가, 예물증정, 권사회의 꽃다발 증정, 임직자 대표 이상백 장로의 답사, 최홍규 장로의 인사 및 광고, 노회장 한혜관 목사(애일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축사: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증경노회장)

△이상백 장로 △김종현 안수집사 △정순옥 시무권사.

▲ 권면:증경노회장 장필봉 목사

▲ 축도:노회장 한혜관 목사

▲ 시무장로 임직패 수여

▲ 시무집사 임직패 수여

▲ 시무권사 임직패 수여

▲ 예물 증정

▲ 예물 증정

▲ 예물 증정

▲ 서약식

▲ 서약식

▲ 축가:대학·청년부

▲ 시흥예수사랑교회, 임직감사예배

▲ 시흥예수사랑교회, 임직감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