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

예장합동(총회장:배광식 목사) 서북지역노회협의회(대표회장:김진하 목사)는 8월 29~31일, 2박 3일 일정으로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제23회 부부수양회를 개최했다.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3회 부부수양회

‘회복을 넘어 부흥을’(행 1:8) 주제로 열린 이번 수양회에서는 김진하 목사(예수사랑교회) 소강석 목사(소강석 목사) 윤영민 목사(대한교회)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민찬기 목사(예수인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 상임회장 김상윤 목사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수양회는 단순한 교역자의 모임이 아니라 변화하는 목회현장의 패러다임을 세우고 목회의 대안을 찾으며, 말씀에 은혜를 받고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것”이라며 “지금까지 달려왔던 사역을 잠시 잠깐 멈추어서 하나님이 가라하실 때 가고, 멈추라 하실 때 멈출 수 있는 시간을 다시금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 임원단

상임회장 김상윤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상임총무 차진기 장로의 기도, 산돌교회 손대성 목사의 성경봉독, 대표회장 김진하 목사의 설교(‘우울증 극복’ 왕상 19: 4~8),

▲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

대회장 김진하 목사의 인사말, 준비위원장 정영기 목사의 환영사, 증경회장 김봉용 오장열 권순직 배재철 김철중 목사의 격려사, 증경부총회장 송병원 장로의 축사, 수양회 서기 한민수 목사의 광고,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한기승 목사, 김종철 목사, 김한욱 목사, 김화중 장로, 하재삼 목사, 박석만 장로, 주홍동 장로(좌측부터)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3회 부부수양회

▲ 서북지역노회협의회, 제23회 부부수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