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경노회장 진용훈 목사, 노회장 이해상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이해상 목사)는 10월 17일, 성림교회(진용훈 목사)에서 제94회 정기회를 갖고 회무 처리와 함께 목사 안수식과 강도사 인허식을 거행했다.

이날 임직식에서 허윤·노주찬·한규선·홍성욱·임예창 목사가 안수 받고, 김 덕·김주영·이승현·이찬영·주효성·홍주언 강도사가 인허를 받았다.

▲ 서울강남노회, 제94회 정기회

노회장 이해상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목사 임직 및 강도사 인허식은 부노회장 오재찬 목사의 기도, 부서기 이길찬 목사의 성경봉독, 직전노회장 김창원 목사의 설교(‘던져버릴 사탄’ 마 16:21~24), 증경노회장 진용훈·이덕진 목사의 권면, 증경노회장 문일규·최도영 목사의 축사, 허 윤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목사 안수식

한편, 서울강남노회는 총회총무를 예우하는 전통이 있는데, 정기회 때 총회총무를 초청해 인사를 나눈다. 이날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인사 순서가 있었다.

▲ 목사 서약식

[임원단]

△노회장 이해상 목사 △부노회장:오재찬 목사, 서수용 장로 △서기 이재천 목사 △부서기 이길찬 목사 △회록서기 이주호 목사 △부회록서기 조동춘 목사 △회계 박광재 장로 △부회계 박종영 장로

▲ 목사 서약식

△목사:이해상 진용훈 이영신 김인환

△장로:서수용 이해중 이유경 김용출.

▲ 노회장 이해상 목사(우측)

▲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 증경노회장 이영신 목사

▲ 성림교회 당회원

▲ 서울강남노회, 제94회 정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