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3.25 토 13:49

고영기 총무 “군선교 회복·군종병과 장성제도 절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정책회의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2.10.22l수정2022.10.22 20: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임흥옥 목사(예장합동 군선교회 회장),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회총무), 좌측부터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 목사) 기독교군종교구는 10월 19일, 서울 연지동 군선교연합회 세미나실에서 제94차 한국교회 군선교 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군종목사 파송 10개 교단인 예장합동·예장통합·예장백석·예장고신·기장·기감·기성·기하성·기침·예성 관계자가 참석했다.

▲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제94차 정책회의

회의에서는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진중세례식 △성탄절 사랑의 온차 보내기 △비전2030실천운동 사역 정착화에 대한 토의가 있었다. 또 회원들은 코로나 펜데믹 장기화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사역을 정상적으로 회복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 예장합동 군선교 관계자:군선교회 서기 안재훈 목사, 군선교회 사무총장 황성준 목사, 군선교회 회장 임흥옥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군선교부 서기 이성화 목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총무 양재준 목사, 총회교육행정부 대리 오광중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군선교에 치명적인 시기를 보냈는데, 이제 빨리 코로나 이전 상태로 군선교 정책을 회복해 군선교가 정상적으로 가동 되야 한다”며 “우선 동절기 장병들을 위한 기존의 사업을 점검하고 좀 더 따듯한 겨울이 되도록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임흥옥 목사(예장합동 군선교회 회장),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회총무), 이정우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좌측부터

또 고영기 총회총무는 “군대는 기본적으로 계급사회이므로 군종의 계급적 한계를 극복해 좀 더 효율적인 군선교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며 “제가 제93차 회의 때 제안한 바 있는 군종병과장 장성 제도 신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범 교단적 역량을 결집해야 될 중요한 시기를 살고 있다”고 밝혔다.

▲ 설교: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회총무)

지난 93차 정책회의에서는 군종병과 발전을 위하여 군종병과장 장군 제도 신설을 교단연합으로 국방부에 건의키로 결의한 바 있다. 현재 군에는 기감 58명, 통합 56명, 합동 53명, 기서 23명, 기하성 14명, 침례 14명 고신 12명, 백석 11명, 예성 10명, 기장 6명 등 총 257명의 군종 목사가 있다.

▲ 임흥옥 목사(예장합동 군선교회 회장),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회총무), 이정우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양재준 목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총무), 심미숙 실장(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좌측부터

회의에 앞서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재1부 예배는 황성준 목사(예장합동 군선교회 사무총장)의 기도,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회총무)의 설교(‘고넬료의 신앙’ 행 10:1~8), 이성화 목사(예장합동 군선교회 서기)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예장합동 군선교 관계자:총회교육행정부 대리 오광중 목사, 군선교회 서기 안재훈 목사, 군선교부 서기 이성화 목사, 군선교회 사무총장 황성준 목사, 군선교회 회장 임흥옥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좌측부터)

회의는 군선교연합회 심미숙 실장의 회원 점명 후, 임흥옥 목사(예장합동 군선교회 회장)의 인사말, 양재준 목사(군선교연합회 총무)의 군선교 사역 현황 브리핑, 안건 토의, 비전2030실천운동공동기도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 예장합동 군선교 관계자:총회교육행정부 대리 오광중 목사, 군선교회 서기 안재훈 목사, 군선교부 서기 이성화 목사(GMS 명예이사장), 군선교회 사무총장 황성준 목사(좌측부터)

한편,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는 1972년 故 한경직 목사를 중심으로 ‘이 백성을 그리스도께로’ 라는 비전을 가지고 세워진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청년전도를 실천하는 단체이다. 초교파 범교회 조직의 한국교회 군선교 전문기관으로서 국방부인준 기독교 군종활동 및 사업 후원 공식기관이며, 또한 문화관광부 등록 사단법인(비영리종교법인) 기관이다.

▲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제94차 정책회의

한국교회와 선교단체, 성도들은 매년 군선교 사역을 위해서 약 120억원의 물질을 장병전도, 교육, 교회당 건축, 시설사업, 복지위문, 선교인력관리, 정책사업 등 7대 사업 중심으로 헌신하고 있다.

군선교연합회는 청년세대의 신자화를 통해 한국교회의 허리를 튼튼히 하는 지렛대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비전2030운동을 실시하여 ‘한 영혼을 그리스도에로, 100만 장병을 한국교회로’ 실천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뜻 깊은 후원으로 진중 예배당 건축, 장병전도 및 세례/침례, 군인신자 양육·결연, 한국교회 파송을 통해 다시 한국교회로 청년부흥의 불길이 옮겨지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제94차 정책회의

[(사)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교단별 파송이사]

△합동 최수용 장로 △통합 문장옥 목사 △ 백석 정연근 목사 △고신 서일권 장로 △기장 박광석 목사 △기감 최창환 장로 △기성 김명철 목사 △기하성 고석환 목사 △기침 차보용 목사 △예성 김창한 장로.

▲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군선교회 사무총장 황성준 목사(좌측부터)

[군선교 현황]

△군종목사:총 257명(육군:180명, 해군:30명, 공군:47명) △군선교 교역자:총 522명(전담:422명, 비전담:100명), △군인교회:총 1,004개(육군·군직:884개, 해군:21개, 공군:85개, 해병대:14개).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