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문교회, 임직감사예배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양문교회(이영신 목사·서울강남노회)는 10월 22일, 임직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장로 2명과 집사 14명이 장립했으며, 시무권사 22명이 취임하고 명예권사 21명이 추대되었다.

▲ 양문교회, 임직감사예배

담임 이영신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임직자들에게 당부의 말씀으로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되, 말을 할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봉사할 때는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모든 직분자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 시무장로 장립

“그리하여 교회의 설립비전인 구원과 축복과 나눔의 공동체로서 영구 목표인 교육·선교·봉사의 사명을 더욱더 잘 감당하는 21세기의 예루살렘교회와 안디옥교회와 같은 우리 양문교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 시무집사 장립

담임 이영신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부노회장 서수용 장로의 기도,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설교(‘그리스도의 일꾼’ 고전 4:1~5), 제2부 임직식 후 제3부 축하와 감사는 증경남서울노회장 김재철 목사(장성교회)의 축사, 증경노회장 진용훈 목사(성림교회)의 권면,

▲ 시무권사 취임

예물증정(전갑노 장로, 양민호 장로, 서울강남노회 장로회장 서수용 장로), 신임 장로·안수집사·시무권사 일동의 로마서 8장 암송 및 특송, 임직자 대표 전갑노 장로의 답사, 당회서기 이유경 장로의 인사 및 광고, 노회장 이해상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명예권사 추대

△시무장로 장립:전갑노 양민호

△시무집사 장립:윤태교 박준원 송은성 임종갑 김정훈 최병권 박시용 이필용 임채권 한재호 김진만 전상용 이남곤 오연수

▲ 임직자 성경암송

△시무권사 취임:정향란 김미란 임복실 김애숙 문인숙 노주현 김경숙 이선주 문정희 이금숙 오영아 이성애 이정숙 이영자 김순례 최난향 한영선 권숙희 강숙희 김성옥 양춘화 양신자

▲ 임직자 특송

△명예권사 추대:김미자 문정애 소금섭 안양자 양유순 양희순 여채순 유숙자 이귀덕 이서연 이수열 이용희 이춘옥 이혜자 임현숙 정금숙 조금자 조삼순 조선옥 조정옥 홍명희.

▲ 양문교회 이영신 목사

▲ 양문교회 이영신 목사

▲ 설교:총회장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평서노회)

▲ 전갑노 시무장로, 당회장 이영신 목사(좌측부터)

▲ 양민호 시무장로, 당회장 이영신 목사(좌측부터)

▲ 임직자 악수례:총회장 권순웅 목사, 양문교회 이영신 목사(좌측부터)

▲ 임직자 악수례:총회장 권순웅 목사, 양문교회 이영신 목사(좌측부터)

▲ 정향란 시무권사, 이영신 목사(좌측부터)

▲ 김미자 명예권사, 이영신 목사(좌측부터)

▲ 장로 안수식

▲ 집사 안수식

▲ 집사 안수식

▲ 인사 및 광고:당회서기 이유경 장로

▲ 답사:임직자 대표 전갑노 장로

▲ 임직자 서약:양민호 장로 내외, 전갑노 장로 내외(앞줄 좌측부터)

▲ 임직자 서약

▲ 시무권사 취임 기도

▲ 명예권사 추대 기도

▲ 명예권사 추대 기도

▲ 양문교회, 임직감사예배

▲ 양문교회, 임직감사예배

▲ 양문교회, 임직감사예배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