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12.8 금 21:23

[인터뷰] 총회장 권순웅 목사/블레싱데이

“7-UP 세미나로 샬롬·부흥 시스템 구축”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03.20l수정2023.03.23 07: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총회장 권순웅 목사,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Q. 권순웅 총회장님께서는 원우회장 시절 NSM(New Spark Movement=새로운 불씨운동)을 하시는 등 복음에 대한 열정이 남 달랐다는 것을 저도 신대원 시절 지근거리에서 지켜봤는데요, 권 총회장님은 목회 초기부터 지금까지 개척과 전도목회를 통한 샬롬부흥의 삶을 몸소 실천하고 연구하며 신대원에서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아 오셨는데, 오늘 제107회기 주제인 샬롬·부흥의 제1막의 획을 긋는 행사인 블레싱데이를 맞이한 소감이 어떠하십니까?

▲ 최순식 장로, 총회장 권순웅 목사,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A.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교회에도 그동안 기도하고 전도한 많은 새로운 영혼들이 출석해 함께 예배를 드려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블레싱데이가 107회기 총회에서 샬롬부흥으로 함께 진행되어 감사드린다. 더욱이 코로나 상황에서 전도가 막혔고 교회들마다 회집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블레싱데이를 통해 전국교회가 함께 전도하고 부흥을 향해 함께 나아갔다는 것은 너무 귀하고 감사한 일이다. 또 이번 기회를 통해서 들려오는 소식들을 볼 때에 교회가 모이는 의미에서 나아가, 전도의 현장으로 나가는 의미가 강화되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하셨다. 이것은 바로 하나님과의 샬롬, 영혼과의 샬롬이며, 또 예배와 전도의 부흥이다.

▲ 총회장 권순웅 목사

Q. 블레싱데이와 연속성 차원에서 앞으로 샬롬부흥과 관계된 교육과정에는 어떠한 것이 예정되어 있습니까?

▲ 총회장 권순웅 목사

A. 오늘 블레싱데이로 인해서 모두가 전도의 열매를 보고 나가지만 어떤 교회는 전도가 많이 된 교회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교회는 전도가 약한 교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결코 이 샬롬 축복 전도는 그 블레싱데이가 하나의 결과가 아니라 계속되어 지는 것이다. 이번에 블레싱데이를 한 지교회에서는 축복셀을 만들었을 것이다. 우리 교회에는 기존에 500개의 축복셀이 있는데 이번에 1,100개의 축복셀이 만들어졌다. 축복셀이 계속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방문 전도 관리를 했다. 중요한 것은 축복셀 전도가 계속되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 총회장 권순웅 목사

오는 4월 24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하이원리조트에서 샬롬부흥운동본부 주최로 샬롬축복전도를 체계화하고 지교회가 모든 전도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일곱가지 양육시스템인 7-UP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총회가 지원하며, 전국교회 목사님 사모님들을 대상으로 한다.

▲ 주다산교회 블레싱데이

7-UP 세미나 주제는 △개혁주의 신학 △예배 △소그룹 △양육시스템 △전도시스템 △다음세대 △리더십 개발에 관한 것이다. 샬롬축복부흥이 단회적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 교회를 체계화 시켜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행동이 지나가는 바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바울이 부흥을 이루어나가는 것을 보면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라 결국 교회를 세우는 일이다. 교회를 강하게 세워 나가야 한다. 전국교회의 목사님 사모님들께서 샬롬부흥 7-UP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제107회기 샬롬부흥의 은혜와 축복을 다들 누리시기를 바란다.

▲ 주다산교회 블레싱데이

Q. 끝으로 교단 산하 전국교회 목회자와 특별히 해외에 계시는 본 교단 출신 목회자와 세계 열방의 디아스포라 형제들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 주다산교회 블레싱데이

A. 그동안 우리에게 재앙으로 나타난 코로나 상황은 우리에게 어려움과 난관이었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적 은총을 믿고 믿음으로 나갈 때에 하나님은 또 역사하시고 도우신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교회들이 어려움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나 이를 통해서 더욱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삼고 특히 이번에 샬롬부흥을 통해서 전국교회가 함께 했다는 것은 큰 희망이고 소망이다. 우리 목사님들이 힘을 내시고 우리 모두가 부흥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나갈 때 우리교회와 교단을 부흥케 하시고 하나님께서 힘 있게 세워 주신다고 생각한다. 비전과 소망으로 전진하시기 바란다. 해외에도 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교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줄로 압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니 계신 곳이 없기에 목사님들께서 힘을 내시고 모든 세계에 샬롬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하고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 주다산교회 블레싱데이

◆ 총회장 권순웅 목사 약력

- 영남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 美 그레이스 신학대학원 선교학 박사

(학위논문:열정개혁주의에 근거한 주님의 리더십과 소그룹 리더십 성장관계에 대한 선교학적 고찰)

- 예장합동 총회 서기 역임

- 총회 학원선교위원장 역임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대표회장 역임

- 총회 다음세대부흥운동 본부장

▲ 주다산교회 블레싱데이

- 예장합동 총회장

- 주다산교회(등록 교인 5,000여 명) 담임목사(개척 31년째 담임 시무)

- 총신대신대원 초빙교수(전공필수:‘목회학’, 전공선택:‘영적리더십개발’, '개혁주의 부흥목회 4차산업혁명과 목회전략' 등)

◆ 기타 약력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제8대 원우회장

- NSM(New Spark Movement=새로운 불씨운동) 대표

◆ 수상

- 국민일보 목회자부문 대상

- 제103회기 총회장상(밀알상) 수상 등 다수

◆ 저서

- <예수 SPARK Cell 리더십 이야기>

- <스파크 양육교재(공저)>

- <코로나 이후 교회교육을 디자인하다(공저)> 등 다수.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