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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천 목사, ‘논두렁 새벽제단’ 개척

분당중앙교회, 설립 제26주년 기념음악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7.10.29l수정2018.11.0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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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천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평양제일노회(노회장 최종천 목사) 분당중앙교회는 15일, 교회설립 제26주년을 맞아 본 교회당에서 기념음악회를 가졌다.

최종천 목사는 26년 전 ‘교회개척필패론’이 팽배하던 90년대 초반 1991년 10월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제1호 교회로 분당중앙교회를 설립했다.

▲ 정성구 목사, 최종천 목사 내외, 정석성 장로(왼쪽부터)

당시는 소위 ‘교회개척필패론’이라는 부정적 고정관념이 목회자와 일반교우들의 의식과 무의식을 지배하고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 최종천 목사

그러한 척박한 개척목회환경 속에서 최종천 목사는 분당 개척을 결심하고, 1년여 넘는 기간 동안 매일 새벽 서울에서 분당으로 와, 허허벌판인 논밭에 무릎을 꿇고 “주님! 분당을 주십시오!”라며 새벽 제단을 축적했다.

▲ 최종천 목사 내외

우리말에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다. 1년여 간 지속된 ‘논두렁 새벽제단’은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고 주변인을 감동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것 같다.

▲ 최종천 목사

총신대학교 학부 출신인 최종천 목사의 개척교회 부흥 소식은 최 목사 동문들에게 교회 개척에 대한 자신들의 부정적 생각과 판단이 안일함이었음을 일깨워주는 충격파가 됐다.

▲ 정성구 목사, 최종천 목사 내외, 정석성 장로(왼쪽부터)

이날 연주회는 ‘코리아 페스티벌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분당중앙교회 찬양대’의 협연으로 진행됐는데, 연주곡은 다음과 같다.

△오페라 ‘카르멘’서곡: 오케스트라 △‘물망초’: 테너/이상규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꿈속에 살고파’: 소프라노/장아람 △아프리칸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고이너바이젠) ‘집시의 선율’: 바이올린/이은영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오케스트라 △‘예수이름으로’: 테너/이상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소프라노/장아람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축복의 통로’: 오케스트라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오케스트라 △‘주와 함께 가리라’: 찬양대 △‘할렐루야’: 찬양대.

▲ 최종천 목사 내외(왼쪽 두 번째부터)
▲ 소프라노/장아람
▲ 테너/이상규
▲ 바이올린/이은영
▲ 최종천 목사
▲ 최종천 목사 내외
▲ 분당중앙교회 장로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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