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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삼 목사, 발로 뛰고 찾아가는 구제 제안

구제부 제102회기 첫 임원회 민은홍 편집부국장l승인2017.11.10l수정2017.11.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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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총회 구제부(부장 이규삼 목사)는 10월 25일, 총회회관에서 임원회를 갖고 제102회기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서기 나기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 돤 제1부 예배는 회계 오광춘 장로의 기도, 부장 이규삼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 구제부 부장 이규삼 목사

이날 회의에서는 실행위원 22명을 확정했으며, ‘발로 뛰는 구제’를 하기로 결의했다. 부장 이규삼 목사는 “예산이 모자라면 우리 개인 예산으로 ‘구제다운 구제·찾아가는 구제’를 하겠다”고 강조하며. “제102회기 동안 사업을 공평하게 집행해서 수익자들이 피부로 체감하는 구제사역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쏟아 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기 나기철 목사는 “총회 규정에 있듯이 전도부·농어촌부·구제부 지원이 중첩되지 않고 골고루 지원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총무 황대근 목사는 “대상자 선정에 관한 사항을 신문 광고에 게재하고 각 노회에 연락해야 한다. 지원대상에 대한 규정을 일원화하고 일반구제는 현직 교역자로 국한해야 한다”고 했다.

회계 오광춘 장로는 “목회자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도록 쌀 1포대 등 극소량 지원은 지양하고 충분한 물량 지원 위주로 해야 하며, 전달 방법도 온라인이나 택배 위주로 해야 한다. 과거에 직접 전달하는 과정에서 재정이 손실됐는데 이것은 지난날의 우리 자화상”이라고 했다.

민은홍 편집부국장  hanbaek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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