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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목사, 캄보디아 훈센총리 금장 표창 수상

캄보디아국방부 지원선교·국내 캄보디아인 인권증진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8.12.06l수정2018.12.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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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총리의 훈장 수여식을 최고사령관 육군대장이 행사 진행, 김상윤 목사(우측)

예장합동(총회장:이승희 목사) 김상윤 목사(나눔의교회, 황동노회)가 캄보디아 국방부 지원 선교와 국내 캄보디아인 인권증진에 기여한 공을 높이 산 캄보디아 훈센 총리로부터 금장 훈장을 수여 받았다.

▲ 김상윤 목사(좌측), 이경섭 장로(우측)

이번 수여식에서는 이경섭 장로(나눔의교회)도 금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기배·이병재 집사(나눔의교회)는 국방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은장·동장이 아닌 금상을 수여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역의 비중이 가늠된다.

▲ 캄보디아 경찰청에서 총국장과 교경중앙회의 양해각서에 따른 환담 중 악수례, 김상윤 목사(우측)

훈장을 받게 된 배경에는 Asia Gospel Mission(회장:박철수 목사/동수원노회) 상임이사인 김상윤 목사가 캄보디아 국방부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해 오면서, 그동안 캄보디아 국방부 컴퓨터를 최신형으로 교체해 주었으며, 또 국방부내에서의 한국에 대한 교육에 많은 도움을 베풀었기 때문이다.

▲ 캄보디아 경찰청에서 총국장과 교경중앙회의 양해각서에 따른 환담 중인 김상윤 목사(우측)

필리핀 선교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선교에도 열정을 받치고 있는 김상윤 목사(교경중앙회 대표회장)는 최근 캄보디아 경찰청에서 총국장과 회의를 갖고 두 기관 간의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교경중앙회의 제안을 받은 캄보디아 경찰총국장은 훈센 총리에게 보고해 네트워크가 실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긍정적 답변을 내놓았다.

▲ 훈센총리 훈장 수여식에 앞서 잠시 인사를 나눔, 박철수·김상윤 목사(좌측부터)

김상윤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한국에는 체류 중인 캄보디아 노동자가 5만여 명 가량 있는데, 이들을 교경중앙회에서 위원을 선정하여 노동자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신변상 부당한 대우 등으로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교경중앙회 위원들이 회원교회를 통하여 교경중앙회에 연락하도록 해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선의 도움을 베풀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이러한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면 한국 내 캄보디아 노동자들에게 교경중앙회 회원교회가 자연스럽게 선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선교사 역 파송이라는 선교적 효과를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 김상윤 목사(좌측 여섯 번째)

현재 캄보디아 국방부에는 장교교육 시스템으로 영어과, 일어과. 태국어과, 베트남어과, 중국어과. 한국어과가 설치돼있는데, 나눔의교회는 매년 한국어과 장교 5명을 한국에 유학생 자격으로 초청해 유학비와 해당 경비 일체를 부담하기로 했다. 네트워크 사역의 구체화를 위해 내년 9월 캄보디아 사령관의 방한도 초청해 놓은 상태다.

▲ 캄보디아 공항 VIP실 에서 비자 및 수화물 찾아 오는 동안 영접 나온 손치소장과 기념촬영 김상윤 목사(중앙)

이러한 교류가 실현되면, 한국에서 교육 받은 캄보디아 장교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국방부에서 한국어과 교수요원으로 근무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캄보디아 내에 친한 정서를 형성·확산하고 또 캄보디아에 사역하는 한국선교사의 네트워크 참여를 통해 캄보디아 국방부와 우호선린 관계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된다.

▲ 캄보디아 공항 VIP실 에서 비자 및 수화물 찾아 오는 동안 영접 나온 손치소장과 환담중인 김상윤 목사(우측 두 번째)

현재 캄보디아에는 한국 교민 만여 명 가량이 체류하고 있는데, 이러한 네트워크가 실현되면 캄보디아 경찰청과 교경중앙회의 이름으로 위원을 선정하여 현지 교인들의 권익과 선교사들의 체류보장 등 선교 사역에 큰 버팀목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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