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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유진벨재단에 북한결핵퇴치 성금 5천만원 전달

오정호 목사 “커피 한 잔의 기적 계속되길 소망”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19.11.13l수정2019.11.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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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서대전노회(노회장:김만중 목사)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지난 11월 10일, 주일예배 때 순수 인도적 지원단체인 유진벨재단(회장:인세반 박사)에 북한결핵퇴치를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 후원금 전달식:오정호 목사, 인세반 회장(좌측부터)

새로남교회는 교회에서 운영하는 새로남카페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연말에 유진벨재단에 결핵퇴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억여 원이 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유진벨재단은 1995년부터 인도주의적으로 북한을 돕고 있으며, 특히 일반결핵약으로 치료가 안 되는 다제내성결핵 환자를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 유진벨재단 사역에 대하여 설명하는 인세반 회장

성금을 전달받은 유진벨 인세반 회장은 “한결같은 새로남교회의 섬김에 감사하며, 북한의 결핵환자들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오정호 목사는 “커피 한 잔에서 시작된 기적이 계속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남교회는 카페 수익금 전액을 유진벨재단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문화를 위한 고교농구대회 지원, 대학교 및 각급 학교 장학금 지원 등 이웃과 사회를 돕는 일에 쓰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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