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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노회 서대천 노회장측, 분립예배

“이해·사랑·양보하는 노회 위해 진력”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07.22l수정2020.07.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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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노회 서대천 노회장측, 분립예배

예장합동(총회장:김종준 목사) 삼산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배재군 목사, 이하 분립위)는 7월 21일, 총회회관에서 삼산노회 분립예배를 거행했다.

분립위 서기 김영웅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분립예배는 권재호 목사(분립위원)의 기도, 총회장 김종준 목사의 설교, 배재군 목사(분립위원장)의 분립선포 및 임원조직 보고, 최우식 목사(총회총무)의 격려사, 서대천 목사(노회장)의 인사 및 광고, 김종준 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회록서기:윤 현 목사, 서기:윤남철 목사, 노회장:서대천 목사, 부노회장:장은일 목사, 부서기:오세원 목사(좌측부터)

김종준 총회장은 신명기 8장 2절을 본문으로 한 ‘광야 길을 걷게 하신 이유’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횡단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연단하고 훈련시키기 위함”이라고 강조하고 “수년간의 어려움을 겪은 삼산노회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으며 발전을 거듭하기를 축원한다”고 권면했다.

▲ 윤 현·서대천·권재호·최우식·오세원·김종준·배재군·김영웅·윤남철·장은일 목사(좌측부터)

서대천 노회장은 “그동안 힘들었지만 이제 잘 마무리 하고 분립예배를 드리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양보하는 겸손한 자세를 통해 모범적인 분위기의 노회가 되도록 하는데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총회총무 최우식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목회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사랑이라고 답하겠다”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하는데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므로 사랑 안에서 화합하고 발전하는 삼산노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 서기 윤남철 목사

[임원진]

△노회장:서대천 목사(홀리씨즈) △부노회장:장은일 목사(우현), 양 원 장로(새생명) △서기:윤남철 목사(평강중앙) △부서기:오세원 목사(하늘사랑) △회록서기:윤 현 목사(은혜와평강) △부회록서기:문종남 목사(평안) △회계:김명훈 장로(참좋은) △부회계:윤기철 장로(평강중앙).

[총회총대]

△목사(5명):서대천(홀리씨즈) 정운주(사랑밭) 윤남철 목사(평강중앙) 장은일 목사(우현) 곽효근 목사(선천)

△장로(5명):윤종식(우현) 이영하 장로(사랑밭) 윤기철 장로(평강중앙) 박우영 장로(홀리씨즈) 이맹섭 장로(선천).

한편, 이번에 분립된 서대천 노회장측 삼산노회 소속 교회는 총 66개 (조직교회 40개, 미조직교회 26개)로 구성돼 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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