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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장 소강석 총회장 “‘One Again’의 부활절 염원”

부활절연합예배, 4월 4일 오후 4시 사랑의교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0.11.25l수정2020.11.25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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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에덴교회)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대회장:소강석 예장합동 총회장·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는 11월 23일, 서울 대치동 예장합동 총회회관에서 준비위원회 출범예배 및 출범식을 거행했다. 

▲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예배 및 출범식.

이날 출범식에서 2021년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를 4월 4일 주일 오후 4시, 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 갖기로 했다. 주제는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롬 1:4)’, 주제찬송은 160장(‘무덤에 머물러’), 설교자는 예장통합 신정호 총회장으로 정했다.

▲ 준비위원회 총무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무)

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에덴교회)는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엡 4:1~3)’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를 계기로 ‘다시 하나(One Again)’ 되기를 간절히 촉구한다”며 말문을 연 후,

▲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

“비잔틴 제국은 위대한 기독교 제국이었지만, 화상 논쟁에서 화상 반대파가 화상 숭배파를 제압하기위해 이슬람을 끌어들이고 그들과 사돈을 맺는 등 내부 분열로 인해 오스만 투르크에 의해 결국 패망했다”며 “한국교회도 상대 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시민단체와 언론 등 외부 세력을 끌어 들이면 주류도 비주류도 다 망하고 궁극적으로는 교회가 초토화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소강석 총회장은 “한국교회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자세를 통해 서로 세워줌이 절실하다. 반대하고 비판하는 것은 쉽지만, 설득하고 연합하는 것은 힘들다”면서 “연합하고 하나 되어 무너져가는 교회를 세우자”고 권면했다.

▲ 준비위원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

출범식에 앞서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출범예배는 감사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총무)의 기도, 서기 정성엽 목사(예장합신)의 성경봉독, 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설교와 축도,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무)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준비위원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총무)의 사회로 시작된 출범식은 대회장 소강석 총회장의 인사, 엄진용 목사의 조직발표, 변창배 목사의 기본 방향 설명, 회계 김일엽 목사(기침)의 주제 제창, 비전기도, 감사 최정봉 목사(예장개혁총연)의 마침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 준비위 총무 고영기 목(예장합동 총무), 준비위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사무총장), 앞줄 좌측부터

한편, 준비위원회는 기자들의 부활절 관련 대 사회적 퍼포먼스 기획 여부에 관한 질문에 답하면서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예년처럼 대 사회적 퍼포먼스가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예배 그 자체에 진지함이 녹아내리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대 사회적 메시지는 설교를 통해서 전달 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부가적인 행사는 현재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출범예배 및 출범식.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조직]

△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상임대회장:이 철 목사(기감) 한기채 목사(기성) 이건희 목사(기장) 박문수 목사(기침) 이영훈 목사(기하성) 김윤석 목사(예성) 안성삼 목사(예장개혁) 박영호 목사(예장고신) 이상재 목사(예장대신) 장종현 목사(예장백석) 신정호 목사(예장통합) 박병화 목사(예장합신) △공동대회장:58개 교단장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총무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서기 정성엽 목사(예장합신) △회계 김일엽 목사(기침) △감사 김고현 목사(예장보수) 최정봉 목사(예장개혁총연).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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