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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대회장 “부활절연합예배, 공교회 연합 확인의 자리”

67개 교단·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 참여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1.02.19l수정2021.02.20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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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장: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에덴교회)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대회장: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 준비위원회(위원장:엄진용 목사)는 2월 1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글로리아홀에서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와 관련한 제2차 기자회견을 갖고 세부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 준비위 언론위원장 이영한 목사(예장고신), 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기하성), 대회장 소강석 목사(예장합동), 준비위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예장통합), 좌측부터

대회장 소강석 목사는 회견문을 통해 “한국교회는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삶을 향한 소망을 굳게 붙들고,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세상을 향하여 참된 삶의 길을 몸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시대에 예배공동체의 본질을 굳게 부여잡으며, 교회연합의 공교회성을 강화하고, 사회적으로는 공공성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나님 앞에서 뼈를 깎는 각오로 우리 자신을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 준비위 총무 고영기 목사(예장합동 총무), 좌측

이어 소 목사는 “2021 부활절연합예배는 67개 교단과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함께 참여하여 공교회의 연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한국교회가 부활 신앙을 새롭게 하며, 어려움을 겪는 작은 교회들을 돌보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섬기는 은총을 누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2021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제2차 기자회견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예장합동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에서 드려지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진행되며, 방송(주관방송사:CTS)과 유튜브로 동시에 생중계 송출해 일반 참가자는 온라인으로 드리게 된다. 예배 순서담당은 각 교단의 교단장과 총무(사무총장)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찬양대는 연합찬양대를 구성하되 규모를 축소하고 별도로 온라인 찬양을 사전에 녹화해 연합예배를 시작할 때 인트로 영상으로 방영한다.

연합예배에는 사전에 초청된 인사들만 참석하며, 이를 위해 사전에 참석자 비표를 배분해 혼선이 없도록 한다. 한국교회의 주요 지도자들을 초청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4월 7일 실시되는 보궐선거와 관계된 정치인들은 사전에 신청을 받아 참석케 하되 따로 소개하지 않는다.

한편, 이번 부활절연합예배 헌금은 코로나19 피해회복을 위한 선교헌금으로 사용된다.

구인본 편집국장  aki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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