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기 목사, 김태영 목사(좌측부터)

사)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법인이사장:소강석 목사) 기관통합준비위원회(위원장:예장통합 직전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9월 6일, 한교총 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갖고 기관통합 추진관련사항을 결의했다.

▲ 한교총, 기관통합준비위 3차 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통합을 위해 세 기관의 공식 회합을 추진 △9월 3일 한기총 통추위와의 실무협의에 이어 한교연 통추위와 실무협의를 추진하되, 사전 협의를 위한 대화위원으로 양병희 목사와 고영기 목사를 선임하고, 활동 후 본 위원회에 보고 △실무협력위원이 마련한 기관 통합 추진 관련 회원 교단에 보낼 공문안을 심의하고, 대표회장에게 보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