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개정위원장 임재호 목사, 총회장 권순웅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헌법개정위원회(위원장:임재호 목사)는 11월 1일, 총회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임원 및 조직을 확정하고 의견수렴을 위한 교단지 광고를 하기로 했다.

▲ 헌법개정위원회, 제1차 회의

위원장 임재호 목사(남서울노회·양곡제일)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먼저 탁월한 분들이 많은데 제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거운데, 15명의 지혜와 탁월함을 믿고 총회헌법 초판 100주년에 걸 맞는 헌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총회 구성원들의 좋은 의견들을 참조해서 땀나도록 일하겠다”고 밝혔다.

▲ 헌법개정위원장 임재호 목사

△위원장 임재호 목사 △서기 신현철 목사 △회계 최병돈 장로 △총무 김종원 목사 △자료수집분과장 소재열 목사 △정치분과장 김양흡 목사 △권징분과장 임병만 목사 △자료수집위원:하태묵 장로, 조길연 장로 △정치분과위원:김종운 장로, 백성균 장로, 최주철 장로 △권징분과위원:김진수 목사, 박정수 장로, 최관기 목사. 

▲ 헌법개정위원회, 제1차 회의

▲ 헌법개정위원회, 제1차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