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산하기관장 워크숍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총회는 11월 15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서대전노회)에서 상비부장·상설위원장·특별위원장·산하기관장 워크숍을 갖고 제107회 주제인 ‘샬롬·부흥’ 정신을 제대로 공유하고 내면화·신념화함을 통해 총회와 교단 발전을 일구어 내자고 재 다짐했다.

▲ 부회록서기 전승덕 목사, 부회계 김화중 장로,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 총회장 권순웅 목사,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 부서기 김한욱 목사, 총무 고영기 목사, 회계 지동빈 장로(좌측부터)

총회장 권순웅 목사는 마태복음 20:24~28절을 본문으로 한 ‘샬롬과 섬김’이라는 제하의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상비부와 위원회와 각 기관들이 ‘샬롬·부흥’이라는 주제 아래 하나가 되어 총회와 교단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며

▲ 총회장 권순웅 목사

“4S의 기치 아래 전력하자. 첫째, 개혁주의 샬롬(Shalom)의 사역자 되기 둘째, 다니엘 같은 스마트(Smart)한 사역자 셋째,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전략적(Strategic) 사고하기 넷째, 섬김(Servant)의 리더십 실천하기를 실현하자”고 강조했다.

▲ 총회장 권순웅 목사

워크숍에 앞서 서기 고광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한기영 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설교, 총무 고영기 목사의 광고,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

워크숍에서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사역효율화 방안’, 목회데이터 소장 지용근 목사의 ‘한국교회 트렌드 2023’ 강의가 있었다.

강의 후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사회로 서기 고광석 목사의 상비부 운영 관련 규칙 및 결의, 회계 지동빈 장로의 예산시행시칙(회의비 및 사업비), 각 부서 위원회 기관에 대한 보고 순서를 가진 후 토의 시간을 가졌다.

▲ 총회장 권순웅 목사,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좌측부터)

▲ 부총회장 임영식 장로

▲ 부서기 고광석 목사

▲ 샬롬부흥운동본부장 김진하 목사

▲ 기후환경위기대응위원장 배만석 목사

▲ 아시아지역노회신설소위원장 이성화 목사

▲ 미주동부노회복구소위원회 윤희원 목사

▲ 부총회장 오정호 목사와 새로남교회 교역자

▲ 배만석 목사, 김진하 목사, 석찬영 목사(좌측부터)

▲ 총회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산하기관장 워크숍

▲ 총회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산하기관장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