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장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소래노회)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배만석 목사)는 2월 27일, 남현교회(윤형배 목사·황동노회)에서 제5차 총신·칼빈·대신·광신신대원 교회개척세미나를 개최했다.

▲ 이만교회운동본부, 교회개척세미나

본부장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소래노회)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이 상황 속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첫째 저출산으로 인해 주일학교가 감소하고 있는데, 아이를 많이 낳았으면 좋겠다. 두 번째로 목사후보생 감소로 인해 미래의 교회 지도자 수급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신학교를 많이 갔으면 좋겠다. 세 번째로 영적 에너지 충만한 목회를 위해 교회 개척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설교:총회장 권순웅 목사

이날 세미나에서는 양현표 교수(총신대 신대원)의 ‘교회 개척자의 준비’,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의 ‘왜 개척일까요?’, 배재군 목사(동원교회)의 ‘개척자의 목회철학’, 서태상 목사(새생명교회)의 ‘교회 개척론’,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의 ‘날마다 더하는 교회’라는 제하의 강의가 진행됐다.

▲ 축사: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세미나에 앞서 본부장 배만석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개회예배는 부본부장 정채혁 장로의 기도, 총무 박영수 장로의 성경봉독, 총회장 권순웅 목사의 설교(‘개척하라’, 수 17:14~18),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의 격려사, 교육전도국장 양재권 목사의 인사, 총무 전승덕 목사의 광고, 부본부장 이석우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강의:직전본부장 배재군 목사

▲ 강의:이춘복 목사

▲ 강의:양현표 교수

▲ 강의:서태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