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총회총무 고영기 목사(평양노회·상암월드교회)

예장합동(총회장:권순웅 목사)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4월 23일,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평양노회·상암월드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한국교회 연합사역과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갖고 한국교회 연합을 위해 자신의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며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소강석 목사(전 한교총 대표회장·한민족평화나눔재단 이사장·새에덴교회)

말씀을 전한 고영기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의 꿈 반드시 이루리라’(출 1:7~14)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소강석 목사님은 목회 생태계 복원과 사회적 영향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교계 연합기관의 통합이 절실함을 역설하며 고군분투해 왔다”면서 “소강석 목사님의 ‘원 리더십’ ‘원 메시지’를 위한 연합 기관 통합의 비전은 반드시 성취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 새에덴교회

이날 박주옥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기도회는 송원중 장로의 대표기도, 고영기 목사의 설교, 김영란 권사(아훌중보단)·김희정 간사장(전도단)·성수현 간사장(평신도사역개발원)의 합심기도(△한국교회 연합과 목회 생태계 회복을 위하여 △소강석 담임목사님의 사역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새에덴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충성을 위하여), 소강석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