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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화 작가 “ESG경영으로 공동선 회복”

<왕의 ESG> 발간 기자 간담회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09.23l수정2023.09.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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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향화 작가,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사)미래목회포럼(대표:이동규 목사, 이사장:이상대 목사) 소향화 정책자문위원은 9월 22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미래목회포럼 본부에서 환경 관련 저서인 신간 <왕의 ESG> 발간 교계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 <왕의 ESG> 저자 소향화 작가

소향화 위원은 “ESG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ESG라는 용어는 2004년 UN보고서에서 처음으로 주류로 등장 했지만, 2010년대 후반에서 2020년대가 되어서야 ESG가 훨씬 더 사후 대응이 아닌 능동적 움직임으로 부상했다”며

“ESG는 이제 환경 및 사회적 영향과 관련된 핵심 요소와 이해 관계자 복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버넌스 구조를 수정할 수 있는 방법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프레임워크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 <왕의 ESG> 일본 오사카 출간 기념회

이어 소 위원은 “ESG는 기독교에서 발견되는 가치와 일맥상통하다”며 “한국교회가 ESG를 세상의 것으로 간주하는 이원론적 사고를 지양하고 ESG경영의 가치를 진지하게 성찰할 때 오늘날 교회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소 위원은 “<왕의 ESG>는 그리스도인이 성경적인 공동선 사상을 이해하도록 돕는 입문서로서 갈수록 신앙이 사유화되어 가는 한국교회에 개인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모두를 소중히 여기는 공동선의 삶이 회복되기를 꿈꾸는 책이다”고 강조했다.

▲ <왕의 ESG> 저자 소향화 작가(중앙)

뿐만 아니라 소 위원은 “기독교의 관점에서 환경문제는 신앙의 문제이며 신앙은 곧 생명의 문제이므로, 환경이 파괴되었다는 말의 의미는 하나님의 창조질서가 파괴된 것이고,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끊는 행위”라며 “교회는 ESG(환경적, 사회적, 지배구조)의 문제를 신앙적 차원에서 새롭게 인식하고 선교적 차원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소향화 작가는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주)아이비트리 농업회사법인 대표이며, 지구환경 살리기 프로젝트 진행과 출장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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