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만석 목사, 최복규 목사(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소래노회(노회장:김성근 목사)는 10월 12일, 목동제일교회(김성근 목사)에서 제205회 정기회를 갖고 회무 처리와 함께 강도사인허 및 목사 장립식을 거행했다.

▲ 노회장:김성근 목사

임직식에서는 김영찬 목사, 김용찬 목사, 박현범 목사, 이진섭 목사, 정대웅 목사, 최복규 목사가 장립하고 강현모 강도사, 김경우 강도사, 서인교 강도사, 안성민 강도사, 정용규 강도사가 인허를 받았다.

▲ 목사임직자

부노회장 최은성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임직식은 증경노회장 김경철 목사의 기도, 서기 권종렬 목사의 성경봉독, 노회장 김성근 목사의 설교(‘통로가 되는 삶’, 딤전 6:17~19),

▲ 목사 임직자

증경총회장 안명환 목사의 축도, 증경노회장 장정우 목사의 인허기도, 증경노회장 김현웅 목사의 장립기도, 증경노회장 배만석 목사의 권면, 증경노회장 이기훈 목사의 격려사, 증경노회장 이영원 목사의 축사, 임직자 대표 이진섭 목사의 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 목동제일교회 당회원

▲ 사랑스러운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