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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호 총회장 "정직은 기독인의 교양필수"

한국정직운동본부, 정직포럼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3.11.16l수정2023.11.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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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

(사)한국정직운동본부(대표:박경배 목사)는 11월 16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023 정직한 대한민국 정직한 국민을 위하여’라는 제하의 포럼을 갖고 거짓을 처방하고 거짓을 치유하는 정직포럼이 되기를 다짐했다.

이사장 박경배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에 당면한 가장 큰 문제는 거짓과 저출산, 국민분열인데. 그 중에 거짓은 가짜인권, 가짜평등으로 판을 치고 있다”며 “이 포럼이 만연한 거짓을 처방하고 치료하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사)한국정직운동본부, 정직포럼

이날 첫 발제자인 예장합동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정직의 복을 실천하게 하소서!‘라는 제하의 강의를 통해 “국제투명성기구(TI)가 발표하는 국가청렴도(CPI)는 정직을 권유하고 때로는 강제하는 법제화를 통하여 높아지는 현상을 본다“며 “한국이 국가청렴도가 높은 나라로 존경받는 위치에 서려면 입법에 대한 열정과 행정에 대한 적용과 사법 정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사)한국정직운동본부, 정직포럼

이어 오 목사는 “품격있는 리더로 롱런하려면 △재정의 정직 △가족간의 정직 △동료관계의 정직 △직무의 정직이 필요하다”며 “성경은 △언어의 정직 △인간관계의 정직 △직분의 정직 △경제의 정직 △기도의 정직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목사는 “정직은 크리스천을 특징짓는 기본 소양이고 교양필수에 해당하는 덕목”이라며 “정직하고 올곧게 직진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사)한국정직운동본부, 정직포럼

교육정책위원 김영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식에서는 이사장 박경배 목사의 인사말, 양향자 국회의원(국민의희망 대표), 최재형 국회의원(국민의힘)의 개회사, 김기현 국회의원(국민의힘 대표)의 축사 순서가 있었다.

▲ (사)한국정직운동본부, 정직포럼

발표 및 질의 순서에서는 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새로남교회)의 ‘정직의 복을 실천하게 하소서!’, 안창호 변호사(전 헌법재판관)의 ‘민주국가와 정직’, 고명진 목사(기침 증경총회장·수원중앙침례교회)의 ‘성경에서 배우는 정직’, 이상규 교수(백석대 석좌·전 고신대)의 ‘정직만이 사회를 지탱하는 기초’, 홍수환 전 WBA밴텀급 챔피언의 ‘왜 정직을 모르는기’라는 제하의 발표와 함께 최대헌 전 MBC 기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등의 자유 발언이 이어졌다.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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