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나무교회 김대운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푸른나무교회(김대운 목사·평양제일노회)는 12월 9일, 설립감사예배를 갖고 경기도 파주시 운정 지역 복음화를 위해 진력하기로 다짐했다.

▲ 인사:김대운 목사

김대운 목사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99회로 졸업하고 평양제일노회(노회장:옥광석 목사)에서 목사안수를 받은 후, 동도교회(옥광석 목사·평양제일노회)를 7년간 섬긴 바 있다.

▲ 박주완 목사, 옥광석 목사, 유영은 사모, 김대운 목사, 신용백 목사, 권순직 목사, 마영주 목사(좌측부터)

김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께서 파주 운정 땅에 계획하신 푸른나무교회를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하나님나라를 확장시켜가는 교회로 건강하게 세워지도록 노력하겠다”며

▲ 푸른나무교회 설립감사예배:동도교회 교우와 함께

“하나님의 임재를 통해 예배가 회복되고, 가정과 직장이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며, 자녀들에게 믿음의 울타리가 되는 교회를 꿈꾸며, 복음의 능력을 선포하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 격려함으로 한 몸 된 교회를 이루어 가도록 진력하겠다”고 전했다.

▲ 유영은 사모, 옥광석 목사, 김대운 목사(좌측부터)

김성훈 장로(영양중앙교회)의 경배와찬양 후 담임 김대운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설립감사예배는 노회서기 마영주 목사(기쁨의교회)의 대표기도, 김경화 집사(영양중앙교회)와 동도교회 전임교역자의 특송,

▲ 유영은 사모, 옥광석 목사(좌측부터)

노회장 옥광석 목사의 설교(‘가르치고 치료하고 전파하는 교회’, 마 4:23~25)와 교회설립 선포, GSG 봉사단의 헌금송, 박선범 집사(푸른나무교회)의 봉헌, 증경노회장 권순직 목사(영성교회 원로)의 권면, 신용백 목사(시냇가푸른교회)와 박주완 목사(길동교회 원로)의 축사, 노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특송:김경화 집사(영양중앙교회)

▲ 특송:동도교회 전임교역자

▲ 봉헌송:GSG 봉사단

▲ 설교:노회장 옥광석 목사

▲ 권면:증경노회장 권순직 목사

▲ 대표기도:노회서기 마영주 목사

▲ 축사:신용백 목사

▲ 축사:박주완 목사

▲ 축도:노회장 옥광석 목사

▲ 푸른나무교회 설립감사예배

▲ 박주완 목사,옥광석 목사, 유영은 사모, 김대운 목사, 신용백 목사,권순직 목사, 마영주 목사(좌측부터)

▲ 푸른나무교회 설립감사예배:동도교회 교우와 함께

▲ 푸른나무교회

▲ 푸른나무교회 설립감사예배

▲ 푸른나무교회 설립감사예배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