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원장:김상신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회(위원장:김상신 목사, 이하 이대위)는 12월 19일, 총회회관에서 제2차 임원회를 갖고 워크숍과 이단대책 전국 세미나 건에 대해 논의했다.

총신대신학대학원 85회인 위원장 김상신 목사(광주노회·광주성은교회)는 총회적으로 헌의부장, 고시부장 등으로 섬긴 바 있으며, 이날 김 위원장은 총회 제일의 책무는 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방어하고 보호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 서기 설안선 목사, 위원장 김상신 목사, 회계 박수갑 장로(좌측부터)

[임원] △위원장 김상신 목사 △부위원장 김선웅 목사 △서기 설안선 목사 △회계 박수갑 장로 △총무 박성은 목사

[전문위원] 칼빈대 김지호 교수, 대신대 이병일 교수, 광신대 양진영 교수, 총신대 안인섭 교수(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