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교:증경노회장 오인호 목사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경기남노회(노회장:유병권 목사)는 1월 8일, 경기도 성남시 창대교회(오인호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이날 말씀을 전한 증경노회장 오인호 목사는 사도행전 1절~4절을 본문으로 한 ‘홀리 핵 크리스천을 만들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사회적 삶의 토양의 개인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목회 환경도 그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신년에는 목양지가 거룩한 핵을 만들어내는 산실이 되어 개개인의 삶의 유형에 적합한 일대일 맞춤형 목회적 대안을 준비함이 절실하다”고 권면했다.

▲ 신년축복기도:증경노회장 한명기 목사

하례에 앞서 서기 이우용 목사(샛별성문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신년예배는 부노회장 정준래 목사(선목교회)의 기도, 부회록서기 변붕선 목사(조종안교회)의 성경봉독, 창대교회 아가페 중창단의 찬양, 부서기 김영진 목사(위곡중앙교회)의 합심기도(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회록서기 노명균 목사(도농선민교회)의 합심기도(지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증경노회장 정기광 목사(말씀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 신년사:노회장 유병권 목사

이어 증경노회장 오인호 목사(노회총무)의 사회로 가진 하례회에서는 증경노회장 한명기 목사(성남중앙교회)가 신년축복기도를 했으며, 노회장 유병권 목사(반석교회)가 신년사를 전했다.

▲ 경기남노회 신년하례회

▲ 경기남노회 신년하례회

▲ 경기남노회 신년하례회

▲ 경기남노회 신년하례회

▲ 경기남노회 신년하례회:증경노회장 위철량 목사(앞쪽)

▲ 경기남노회 신년하례회

▲ 창대교회 비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