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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석 본부장 “교회부흥, 하나님 방법으로”

이만교회운동본부, 교회개척비전세미나 개최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4.02.06l수정2024.02.1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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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본부장 이춘복 목사, 본부장 배만석 목사, 직전본부장 배재군 목사(앞줄 좌측부터)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이만교회운동본부(본부장:배만석 목사)는 2월 5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원교회(배재군 목사·서중노회)에서 ‘제6차 총신·칼빈·대신·광신신대원 교회개척비전세미나’를 개최했다.

본부장 배만석 목사(사랑스러운교회·소래노회)는 인사말을 통해 “이만교회운동본부는 교회개척과 전도와 성장에 관심이 있는 신대원 전도사님들과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최선을 다해 복음전도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하는 분들을 돕고자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 이만교회운동본부, 제6차 총신·칼빈·대신·광신신대원 교회개척비전세미나

“교회 부흥은 우리가 원하는 것 이상으로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상적인 방법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섭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도우심을 늘 기대하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손길을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양현표 교수(총신대신대원·한서노회)의 ‘교회개척과 상황화’, 이춘복 목사(남현교회원로·황동노회)의 ‘왜 교회 개척인가?’, 직전본부장 배재군 목사(천호동원교회·서중노회)의 개척자의 목회철학, 임은진 목사(효신교회·경기노회)의 ‘교회개척 A-Z’, 서태상 목사(새생명교회·서중노회)의 ‘교회개척론’ 강의가 이어졌다.

▲ 회계 양호영 장로, 부총무 손정호 장로, 부회계 조형국 장로, 수석부총무 강문구 목사, 명예본부장 이춘복 목사, 본부장 배만석 목사, 직전본부장 배재군 목사, 서기 노경수 목사, 부회록서기 임은진 목사, 총무 전승덕 목사, 박영수 장로, 감사 전병하 장로(좌측부터)

첫 강사로 나선 양현표 교수는 “초기교회 최초의 교회 회의(행 15:28)는 오늘날 모든 목회자에게, 특별히 교회 개척자에게 중요한 지침을 제공한다. 그것은 ‘교회개척자의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교회’를 개척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교회개척자들에게 익숙한 교회 또는 교회개척자의 머릿속에 있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맞는 교회를 세우라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 양현표 교수

이어 양 교수는 ‘상황화한 교회개척’을 제시하면서 “‘상황화’는 토착화와 다른 개념이다. 상황화는 본질을 훼손하지 않는 것이고 토착화는 본질까지도 변경의 대상으로 삼는다. 토착화는 종교 다원의 혼합주의를 결과로 가져온다”며

“상황화는 ‘적응’과 다르다. 적응은 기존 교회를 그대로 세우는 ‘복제’와 같다. 상황화는 ‘복음의 정체성을 훼손시키지 않고 성육신적 만남의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접근 방법’을 말한다. 상황화는 교회가 존재하는 현장과 문화에 대한 ‘설득력 구조’와 '타당성 구조'를 갖추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직전본부장 배재군 목사

직전본부장 배재군 목사는 “교회개척에 있어 가장 결정적이고 중요한 요소는 지교회 설립 장소 선택이다”고 강조하면서

“물고기를 잡을 때 물고기가 많은 곳에 낚시대를 드리우고 그물을 던져야지 많은 물고기가 잡히듯이, 교회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을 물색해야 한다. 특히 교회가 밀집된 곳과 대형교회 주변은 삼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본부장 배만석 목사 △직전본부장 배재군 목사 △명예본부장 이춘복 목사 △부본부장:이석우 목사, 정채혁 장로, 홍석환 장로 △총무:전승덕 목사, 박영수 장로 △수석부총무 강문구 목사 △서기 노경수 목사 △부서기 서태상 목사 △회록서기 송영식 목사 △부회록서기 임은진 목사 △회계 양호영 장로 △부회계 조형국 장로 △부총무:이성배 목사, 이영신 목사, 강재식 목사, 홍성진 목사, 김승규 목사, 김성대 장로, 이창원 장로, 임봉업 장로, 배원식 장로, 손정호 장로 △감사:동현명 장로, 박석만 장로, 전병하 장로.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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