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4.2.25 일 12:13

[최남수 칼럼] 환골탈태하는 교회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전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최남수 목사l승인2024.02.10l수정2024.02.11 17: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최남수 목사(세계기도선교회&세계기도자학교 대표·전 ‘프레어 어게인’ 총진행위원장·광명교회)

환골탈태하지 않으면 새 시대로 들어갈 수가 없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기적> 성탄절 40일 특새를 하는 마지막 주에 내 마음에 주시는 감동은 “너희 교회에 새 시대가 오고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나이가 들어도 하나님은 나이가 들지 않기 때문에 날마다 새로울 수 있다. 하나님은 날마다 새로운 꿈을 꾸실 수 있다.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에 나이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비전에 아멘 해야 한다. 우리가 체험한 몇 가지 축복은 하나님이 가지신 것의 일부분 밖에 안 된다. 새해에는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는 믿음을 가지고 더 밝게 출발해야 한다.

▲ 제4차 영국기도선교:대회장 최남수 목사(우측)

'환골탈태'라는 말뜻은 낡은 제도나 관습 따위를 고쳐 모습이나 상태가 새롭게 바뀐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더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환골탈태는 뼈도 모양도 완전히 바뀌는 것을 말한다. 이전의 것을 완전히 무시하고 새로운 것으로 가야 된다는 의미이다. 30년 전에 나는 “내가 살 길은 내가 바뀌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예수님처럼 가려니 얼마나 많이 내가 바뀌어야 했겠는가. 자신이 변화되는 만큼 그릇이 달라지고 축복이 되고 그것이 면류관이 되는 것이다.

▲ 제4차 영국기도선교:대회장 최남수 목사(우측)

32년 동안 경기도 의정부에서 목회하며 지금도 싸우고 있는 주제는 “내가 변화되는 것만큼 쓰임 받는다”는 것이다. 지금도 성령께서 내 마음 속에 하시는 말씀은 “너가 변화될 것은 무엇이냐?”라는 것이다. 자신이 변화되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쓰신다. 변화의 목표는 바로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 제4차 영국기도선교:안수기도하는 대회장 최남수 목사(앞줄 좌측)

경건의 능력이 없는 지도자는 독수리는 독수리인데 힘이 다 빠져버린 독수리이며, 날개근육이 하나도 없어서 높은 하늘로 날아 갈수 없는 독수리와 같다. 살길이 있다면 환골탈태하는 길뿐이다. 독수리의 무뎌진 발톱은 바위 돌에 때려서 발톱이 뽑혀 나가고 새 발톱이 나와야 한다. 새로운 지혜와 새로운 비전이 가동되지 않는 지도자는 죽은 지도자이다. 날개 짓을 회복해야 한다. 날개근육을 회복해야 한다. 날개의 힘을 회복해야 한다. 그것은 기도로서 만이 가능하다.

▲ 인터뷰:광명교회 최남수 목사, 합동헤럴드 대표/발행인 구인본 목사(좌측부터)

◆편집자 주=최남수 목사는 총신대학교와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학을 준비하던 중 하나님으로부터 교회 개척의 소명을 받고 김명애 사모와 함께 광명교회를 개척해 대형교회로 성장시켰으며 현재 부흥에 부흥을 거듭하고 있다.

▲ 2023년 미국 40개 도시 기도선교

최근에는 다음세대선교와 효율적인 기도선교 지원을 위해 경기도 양주시에 어린이교회와 세계기도선교센터 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특별히 최남수 목사는 개척 초기부터 기도를 많이 하는 다도(多禱) 목회를 통해 민족 복음화와 세계 열방 복음화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09년에 최 목사는 세계기도선교회(World Prayer Mision)를 설립해 세계기도자학교(World Prayer School)와 함께 기도선교에 주력하고 있다.

▲ 광명교회, 비전센터

또 외교부에 등록된 비정부·비영리 국제 민간 NGO 단체인 비에프월드(B.F.World)를 설립해 국경을 초월하여 정부로부터 소외된 소수 종족들이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아동보호·보건의료·지역개발·긴급구호 및 해외봉사 등 다양한 해외사업과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국내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최남수 목사  합동헤럴드
<저작권자 © 합동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구인본  |  kuinbon@daum.net  |  등록번호 : 서울 아03494  |  등록일자 : 2014.12.22.  |  사업자등록번호: 197-18-00162
사업자계좌 : 신한은행 110-453-110726 (예금주 : 구인본합동헤럴드)  |   우)01800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6  |  대표전화 : 02-975-3900
합동헤럴드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합동헤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