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총장 신종철 목사, 명예대회장 김미열 목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 총장 박성규 목사, 회장 한종근 목사, 준비위원장 이국진 목사, 서기 유성택 목사(좌측부터)

총신대학교(총장:박성규 박사) 총동창회(회장:한종근 목사)는 2월 13일, 총회회관에서 개교 123주년 기념 ‘제26회 총신 총동문의 날 한마음 축제’ 개최를 위한 제1차 준비 모임을 가졌다.

▲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좌측부터)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대전 서구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에서 부부동반 모임으로 1000명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증경회장단을 초청해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새로남교회 재정 5천만원을 전달했다.

▲ 김미열 목사, 서재운 목사, 현상민 목사, 박명배 목사, 전인식 목사, 증경총회장 김종준 목사, 총회장 오정호 목사, 총장 박성규 목사, 박광옥 목사, 권순직 목사, 노태진 목사, 유선모 목사, 회장 한종근 목사(좌측부터)

준비위원회(위원장:이국진 목사)는 이번 행사에 대해 “총신대학교 총동문회원들이 한 마음으로 모여 축제의 장을 통하여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자랑스런 총신인으로서 정체성을 확인하고 학교 및 교단 더 나아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큰 역할을 담당하는 계기로 삼기 위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