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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서울동중노회, 화목한 분립으로 새 출발

오정호 총회장 “아름다운 평판 전해지는 노회 되기를” 구인본 편집국장l승인2024.03.05l수정2024.03.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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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칭)서울동중노회 분립예배

예장합동(총회장:오정호 목사) 서울한동노회분립위원회(위원장:김성환 목사)는 3월 5일, 서울 강동구 길동교회(박봉만 목사)에서 (가칭)서울동중노회의 서울한동노회와의 분립예배를 거행했다.

이번 노회 분립은 지난 11월 6일 분립위원회가 조직된 이래, 11월 30일 양 측이 분립위원회의 지시 사항에 합의 했으며, 1월 3일 17일 소속교회 확인 및 실사를 거쳐 1월 25일에 최종 합의서를 작성했다.

위원장 김성환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분립예배는 부위원장 김종도 장로의 기도, 회계 이동철 장로의 성경봉독, 총회장 오정호 목사의 설교, 서기 권희찬 목사의 분립과정 경과보고 및 소속교회 호명·임시임원발표, 위원장 김성환 목사의 분립공포, 격려사(총회회록서기 전승덕 목사, 총회총무 박용규 목사), 축사(부총회장 김영구 장로, 총회서기 김한욱 목사), 특별기도(총회회계 김화중 장로, 총무 피승민 목사), 노회 임시대표의 인사 및 광고, 부총회장 김종혁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오정호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3~16절을 본문으로 한 ‘성장하는 기쁨을 함께 누리는 교회’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출발이 아름다워야 과정도 아름다울 수 있다. 받은 은사가 노회 화목에 존귀하게 사용되도록 입술로만 아니라 삶으로 증명되기를 원한다”면서 “구성원 되시는 목사님 장로님에 의해 아름다운 평판이 전해지는 노회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했다.

한편, 이번 노회 분립은 기존의 갈등이 고조된 분립 사례와는 달리 양측이 처음부터 서로를 적극적으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자세로 인해 분립 절차가 단시간에 완료되어 노회 분립의 모범 사례로 여겨진다.

◆임시 임원

△노회장 원광일 목사(참사랑교회) △부노회장:박정래 목사(은성교회), 김영복 장로(길동교회) △서기 오준규 목사(낮은마음교회) △부서기 박종호 목사(좋은씨앗교회) △회록서기 백광일 목사(사우동교회) △부회록서기 안영연 목사(이천장로교회) △회계 유인근 장로(서울빛샘교회) △부회계 표대석 장로(동암교회)

◆조직교회

참사랑교회(원광일 목사), 여주한우리교회(김만철 목사), 동암교회(진대훈 목사), 기쁨의교회(황규상 목사), 은성교회(박정래 목사), 낮은마음교회(오준규 목사), 사우동교회(백광일 목사), 한국교회(조용환 목사), 하남평강교회(김학언 목사), 길동교회(박봉만 목사), 동함교회(김기종 목사), 녹원교회(손진수 목사), 서울빛샘교회(이영형 목사), 온누리교회(박진원 목사), 태전중앙교회(이태섭 목사), 예수사랑교회(윤종희 목사), 상일로교회(이준수 목사), 세린교회(이성봉 목사), 이천장로교회(안영연 목사), 여주은광교회(김정섭 목사), 보화교회(배종화 목사)

◆미조직교회

동신교회(조천우 목사) 목원교회(서경원 목사), 좋은씨앗교회(박종호 목사), 거닐다교회(강호성 목사), 새예성교회(김혁래 목사), 상명교회(이강덕 목사), 열미전원교회(임승수 목사), 출람하제예수교회(정병철 목사)

◆가입준비교회:서울교회(박성기 목사). 

구인본 편집국장  akuinb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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